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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1-12-24 11:3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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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이 맨날 쳐 발리고도 발린거 인정 안하고 맨날 똑같은 소리하니까 '저거 또 저소리해? 아오 ㅅㅂ' 하면서 반대 날리는거임
250 2011-12-24 11:1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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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맞는말 써서 맨날 발리고, 발리면 글 지우고 튀냐?
249 2011-12-24 11:1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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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글 지웠네
248 2011-12-21 23:5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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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생각이 없고 머리가 안좋으면 사람이 이렇게까지 될 수 있을까.......
247 2011-12-19 11:56:57 0
창조설자 단칼에 버로우 [새창]
2011/12/17 20:17:02
네네 논리적으로 신의 존재 유무를 이야기하면 질게 뻔하니, '우린 다 땅에 머리박은 꿩이다. 실제로 신이 없다는 논리와 증거가 얼마가 있든 우린 절대 보지 않을거다. 그러니 우리한테 사실과 논리를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너네가 잘못된거다.' 라는 말씀 잘 알았습니다. 근데 참 불쌍하네요.
246 2011-12-18 17:34:11 0
창조설자 단칼에 버로우 [새창]
2011/12/17 20:17:02
야훼를 믿은지 한달이 되셨든 100년이 되셨든 1시간이 되셨든, 제 말의 논지가 그게 아니란 것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이기고 싶지만 이기지 못하는 상대에게 뭐라도 한마디 하고 싶었겠죠. 이해합니다.
awwe님, 두눈 똑바로 뜨고 사랑 넘친다는 야훼가 만든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비극들을 직시하세요. 님에게 일어나지 않은 비극이라 하여, 일어나지 않는 비극이 아닙니다. 그리고, 찬물에 머리 한번 감고, 거울 한번 보고 당신이 어떤 착각에 빠져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하루 빨리 현실도피에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245 2011-12-18 12:30:01 0
창조설자 단칼에 버로우 [새창]
2011/12/17 20:17:02
이봐요 awwe님, 논리적 접근이 소용 없는 것이라고요? 님이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진짜 논리적 접근이 소용없어서가 아니라 논리적 접근이 님이 지금까지 살아오며 믿은 것들을 송두리째 흔들고 자신이 잘못된 믿음을 가져왔다는 것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을 직시하는 것이 무서워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신은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꿩은 자신을 목숨을 위협하는 포식자에게 도망치다 구석에 몰리면 다가오는 포식자를 보지 않기위해 그냥 땅이나 풀숲에 머리만 쳐박아 버립니다. 하지만 자신이 포식자를 보지 않는다고 포식자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님에도 그냥 현실을 회피하는 것이지요. 지금 님이 하고있는 행동이 딱 이렇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완전히 반박하는 논리와 증거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인식하니 땅을 파서 머리를 박고 눈을 감고는 '논리는 필요없는거야' 라고 중얼거리고 계시는겁니다. 논쟁에서 논리적 접근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당신이 얼마나 웃길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44 2011-12-17 22:45:48 2
창조설자 단칼에 버로우 [새창]
2011/12/17 20:17:02
내가 저 아래 글에도 적었는데, awwe님, 님이 느꼈다고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예요. (아래 글에선 반말로 편하게 하길래 거기선 나도 편하게 했는데, 여기선 존대를 쓰고 계시니 존대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신 착란 환자가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있지도 않은 국가 기관이 자신을 따라다니며 살해하려 한다고 느끼고, 어떤 환자는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라 그들을 죽인 가짜가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 행세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질환들은 정신병적으로 흔히 보고되는 질환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냥 그렇게 느낀다고 이게 사실인가요? 느껴진다고 진실이 아닙니다. 앞의 것들이 진실이 되려면, 실제 국가 기관에 의한 살해 기도가 있어야 사실이 되는거고, 지금의 부모님이 진짜 부모님을 죽였다는 증거가 있거나, 실제 부모님과는 다른 사람임을 밝힐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사실이 되는 겁니다.(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질환들의 원인은 이미 뇌과학을 통해 그 원인 또한 거의 완전히 밝혀졌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예가 아니라도 어떤 있지도 않은 사실이나 존재를 느끼는건 매우 흔히 있는 정신 착란입니다. 어렸을 때 침대 아래, 옷장속 귀신을 느끼는 것도, 어두운 곳에 누군가가 나를 노려본다는 느낌도, 가위를 눌리며 이상한 존재를 보는 것도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것들이 실재하진 않습니다. 님과 많은 기독교인이 신을 느꼈다해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지 않다면 그것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 예로든 행복을 포함한 많은 감정에는 수많은 연구를 통한 물리적인 존재 증거가 있으며 뇌의 어떤 기관이 어떻게 연동되어 어떻게 발현되는지, 왜 이런 것들을 가지게 되었는지 설명해주는 매우 논리적인 이론과 증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은 전혀 아닙니다. 신을 감정에 빗데어 존재한다고 우기시려면, 감정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들 만큼 탄탄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가져오신 다음 우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주 먼 과거에는 감정의 존재를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었다, 겨우 근대에 들어와서야 감정의 존재를 물리적으로 증명했다. 그러므로 신의 존재도 지금은 우리의 능력이 모자라 물리적 증거를 얻을 수 없지만 먼 훗날 증거가 발견될 수 있다.'라고 말하실 수 있을 거 같아, 이 말에 미리 답변 드리면-
1. 감정은 아주 먼 과거에도 대부분의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이나 다리의 존재와 같이 존재여부를 논할 필요가 없는 인간 자신을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 중의 하나로 받아들여지는 성질의 것이며, 또한 감정은 과거에도 일부 사이코 패스를 제외한 절대 다수 인간들의 통일된 '현상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라는 물리적인 증거가 있있습니다. 또한, 감정 존재에 대해 강력한 반박이 있었다거나, 반박의 증거를 찾아낸 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은 다릅니다. 인간 중 매우 일부만이 신의 존재를 느끼며, 또한 각각이 느끼는 신이 모두 다릅니다. 또한, 그런 존재를 느끼는 이유도 무지에 대한 공포라는 심리학적 병인도 증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신, 특히 사랑이 넘치는 신의 존재를 반박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증거는 넘쳐나고 터져나갑니다. 심지어 신 만이 아니라 과거에 많은 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감정을 가지고 사고하는 영혼'의 존재 또한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수준의 증거가 쌓여있는 상황입니다. 신과 감정이 둘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둘이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 논쟁은 지금 이자리에 더 확고한 증거가 있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올바르며 논리적인 논쟁이란 그런겁니다. 님이 지금 상대방보다 더 확고하고 타당한 증거가 없으면 논쟁에서 진겁니다. 그러므로 기다리셨다가 신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그때 신이 있다고 우기세요
243 2011-12-17 21:43:00 0
종교에 대한 접근방법 [새창]
2011/12/17 11:38:38
awwe// 아따 호구 잘자고 왔능가?ㅋㅋㅋㅋㅋ 내 살다살다 참 이런 병신도 오랜만이다 정말ㅋㅋㅋ

그래서, 니 말은 신을 너는 느꼈다? 그리고 그 느낀 신은 사랑이 넘치더라? 내가 느꼈으니 그건 사실이다? 시바 약하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어렸을 때 침대 아래에 귀신이 숨어있음을 느꼈으니 침대아래 귀신은 있는거네? 시바 대박ㅋㅋㅋㅋㅋ

242 2011-12-17 10:15:22 0
[BGM]누가 잘나고 못나고 잘못되고 아니고 그런거 없음. [새창]
2011/12/17 02:05:45
그리고 에라이 전지전능한 야훼란 놈이 있고 그놈이 아가페적 사랑 철철넘치며 착하다는게 공리냐?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씨발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자마자 굶어주는 아이들, 소년병이 되는 아이들, 부족이 다르다고 살해당하는 아이들은 씨발 예수가 존나 착해서 그렇게 되게 만든거냐? 씨발 이게 사랑이냐?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랑넘치고 전지전능한 새끼는 없다는게 증명 된거야.
전에 어떤 쓰래기는 이게 야훼의 사랑은 인간과 다르며 죽음은 야훼한테 아무것도 아니고 또 죽으면 다 야훼옆으로 가서 보상을 받니 어쩌니 하던데, 이런 헛소리를 할 생각이라 니들의 세뇌된 저질 똥통 대가리에서 뿜어져나오는 똥같은 상상력에서 나온 헛소리말고 진짜 증거를 가져와.
씨발 야훼란 놈이 사랑넘치는 전지전능한 새끼가 아니라는 진짜 눈에 보이는 증거는 넘쳐나는데, 설마 그 반대 증거는 하나도 없으면서, 그래도 전지전능하고 사랑 넘치는건 공리니까 증명 안된다는 소리를 하면 그게 바로 개소리야. 알겠니?
241 2011-12-17 09:33:57 0
[BGM]누가 잘나고 못나고 잘못되고 아니고 그런거 없음. [새창]
2011/12/17 02:05:45
awwe// 당신 논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찬반 눌렀다. 꼭 너같은 인간들은 지가 멍청한 헛소리 해서 반대 처먹는다는걸 모르고 싸우던 상대방이 추천 조작하는거라 생각하더라. 하긴 그러니까 저딴 멍청하고 띨띨한 똥글을 싸는거겠지만..
240 2011-11-30 06:16:16 0
미안하네 뭐가 오류나서 접속이 안됨 [새창]
2011/11/29 15:13:35
커피 아저씨가 생각을 좀 잘못하고 계신듯 하네요. 너무 극단적으로 개인과 단체를 분리하고 계세요. 어느 집단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중심 가치가 잘못된 경우라는게 있는건데, 말씀하시는 과거의 3족을 멸하던 연좌제같이 '가치의 공유랑 관계없이 같은집단이라는 이유로 처벌하는 경우'와 '진짜 연좌제를 실천하고 조그마한 죄에도 사람을 죽이며 폐륜과 근친상간을 종용하는 자애로운 절대자라는 잘못된 개념을 중심에 두고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믿지않는 타집단을 배척하는데 대부분의 구성원이 동의한' 종교집단의 경우는 좀 달라요.
239 2011-11-05 19:38:51 5
베스트 글은 왜 지우는 것인가??? 댓글 달려고 열심히 찾았는데 [새창]
2011/11/05 19:36:28
선봉꾼// 아래는 니 글에 내가 달았던 답변입니다.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 글쓴이 영어 못읽죠? 그럼 그냥 가만히 계세요 부끄러우니까.
저 글에는 님이 말한 한글버전이 영문버전과 똑같은 위치를 지닌다는 글은 하나도 없고, 그냥 '한국 정부가 영문 협정문을 번역한 한글 버전을 공개했다.'는 뜻이고, 더 중요한건 '이 한글버전의 업데이트는 영문버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부분입니다. 즉 번역이 잘못되었어도 영문버전이 맞다' 는 뜻이라는 겁니다.
영어 못하면 찌그러지세요. 부끄럽네요 정말.
238 2011-11-05 19:16:23 0
[새창]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 글쓴이 영어 못읽죠? 그럼 그냥 가만히 계세요 부끄러우니까.
저 글에는 님이 말한 한글버전이 영문버전과 똑같은 위치를 지닌다는 글은 하나도 없고, 그냥 '한국 정부가 영문 협정문을 번역한 한글 버전을 공개했다.'는 뜻이고, 더 중요한건 '이 한글버전의 업데이트는 영문버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부분입니다. 즉 번역이 잘못되었어도 영문버전이 맞다' 는 뜻이라는 겁니다.
영어 못하면 찌그러지세요. 부끄럽네요 정말.
237 2011-10-12 23:33:21 61
작정하고 조작한거같은데 이건 [새창]
2011/10/12 23:11:30
글쓴이님은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일부러 조작질 하시네요. 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 시공전후가 아니라 둘 다 같은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기자가 썅 무슨 대단한 점쟁이여서 거기가 무너질줄 알고 그위 치를 미리 찍어둘 수 있습니까요? 그래서 멀쩡히 남아있는 부분을 찍어서 '이런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무너진 부분을 찍고 '이 부분은 이렇게 무너졌다' 라고 한겁니다. 이해가 안돼요? 님이 그은 빨간저 저~~앞에 끊어진 부분이 무너진 부분 사진입이란 겁니다. 공간 이해능력 좀 키우세요. 그리고 와이어라니 님 눈에는 아래 사진에서도 와이어가 보이시나요?
수꼴들 좀 반성하세요. 현실을 안보고 지 보고싶은데로만 본다고 현실이 지맘데로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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