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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16-04-01 18:23:16 0
형광코랄립에 갑자기 왜 심쿵한걸까요ㅠ [새창]
2016/04/01 16:19:37
차차... 저번에 베네틴트를 살 게 아니라 차차틴트를 샀어야 했는데 후회막심이예요ㅠㅠㅠㅠ
1018 2016-04-01 16:35:34 0
형광코랄립에 갑자기 왜 심쿵한걸까요ㅠ [새창]
2016/04/01 16:19:37
제품 이름을...!!! 이름을 알려주소서...!!
1017 2016-04-01 16:34:18 7
클렌징워터랑 오일 둘다 써보신분?! [새창]
2016/04/01 16:23:51
음... 전 클렌징 워터, 오일, 크림 다 써봤는데용...
닝바닝 케바케이지만 전 오일에 정착했어요...

워터는 일단 화장솜으로 닦아내는데 아무리 보들보들한 솜을 써도 자극적이었고
선크림이나 뭐 가볍게 비비만 바른 날은 몰라도 풀메이크업한 날은 워터로 지우다보면 화장솜을 끝도 없이 써야겠더라구요... 포인트메이크업은 따로 지우는데도ㅠㅠ 얼굴에 너무 자극적이고 홍조 생기려고 빨간 기운이 시동 부릉부릉 하길래 그만뒀어요...

크림은 진짜 잘 썼어요... 마몽드꺼인가, 용량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잘 썼는데 이게 또 뻑뻑한 크림이 부드럽게 변하면서 메이크업을 녹여내는건데 매일 화장하고 매일 저녁 사용하다보니 좀 자극적이더라구요.. 롤링하는 거 자체가... 제형이 잘 안 변하고 계속 롤링하다보면 팔도 아프고 얼굴도 점점 자극되고... 결국 얘도 한 통 다 못 쓰고 그만뒀어요...

지금은 오일 쓰는데 약간 묵직해서 롤링할 때 좀 별로지만 메이크업을 빠르게 녹여내줘서 오랫동안 롤링하지 않아도 되고 포인트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고 해서 잘 쓰고 있어요. 얼굴에 자극도 제일 적고... 지성은 오일 쓰면 안 된다 말이 많지만 전에도 오일 잘 썼었고 얼굴에 뭐가 나지도 않고 어차피 2차세안 하기 때문에 오일의 촉촉함이 오히려 좋았어요.


닝바닝 케바케 이지만 피부가 외부자극에 예민한 편이라면 전 워터는 비추예요... 전 클렌징오일 두세종류 써봤지만 항상 오일이 워터보다 좋았어요. 덜 자극적이고 세정력도 좋아서.
1016 2016-03-30 20:44:58 1
블러셔 색상 어떻게 고르나요??? [새창]
2016/03/30 20:03:59
나스 임패션드도 은은하니 좋아요.. 나스가 발색이 쩌는데 얘는 색이 여리여리해서 불고구마 안 되고 좋아용... 브러셔로 떡칠을 해도 은근은근한 발색... 딥쓰롯은 살짝 터치해주면 펄이 좀 있어서 화사해보이고 좋더라구요. 무난한 템이라고나 할까... 나스 멀티플도 좋은데 완전 편해요ㅠㅠ 슥 그어서 블렌딩 해주면 좋아요.. 완전 편함... 블러셔 유목민하다가 나스 임패션드, 딥쓰롯, 나 팔리 코스트 세 개 지르고 블러셔 정착했어요... 이제 어떤 블러셔를 봐도 지름신이 안 올 정도...
1015 2016-03-30 15:40:29 0
[새창]
전 케이트 파데랑 섞어서 쓰는데 서로의 단점을 잘 메꿔주는 듯요... 휩크림도 케이트도 매트해서 기초를 잘 올려줘야 한다는 고된 과정이 있지만...
1014 2016-03-30 15:37:58 0
[새창]
파데가 얼굴에 비해 핑크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얼굴이 노랑이인데 화장품가게 아주머니가 노랑이들은 핑베 발라서 노랑을 숨겨야한대서 어릴 때 그렇게 바르다가 목이랑 색깔차이도 심하고 시간 지나니까 노랑얼굴과 핑크파데의 혼돈의 카오스로 인한 이상한 색으로 무너져서 옐베 바르니까 얼굴에 챡 달라붙으면서 잡티같은 거 정리되고 좋더라구요..
1012 2016-03-25 22:56:46 1
흑발병이 오고있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6/03/25 20:33:29
여기 오늘 흑발을 한 제가 왔습니다ㅠㅠ 탈색으로 금발이었는데 뿌리가 나면서 보기싫어져서 다른 색 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검은색 덮었어요.

원래 투블럭이다가 길어서 이제 앞머리도 코를 넘어가고 뒷머리는 목덜미에 닿는데요... 바리깡 밀었던 부분도 길어지면서 숱이 풍성해보이는데 흑발 하니까 머리가 커보이네여...ㅠㅠ 그리고 뭔가 미미인형 머릿결... 그리고 전 진한 립을 좋아하는데 흑발에 진한 립 바르니 무섭네요ㅠㅠㅠㅠ 지금 굉장히 후회중...ㅠㅠ
1010 2016-03-21 01:37:19 10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0 20:14:01
전 일단 나오면 제가 모든 사람들꺼를 다 퍼줘요. 그 뒤에 누가 냄비에 숟가락이나 젓가락 넣으면 그 음식은 안 먹어요.. 사실 한 번 정도 퍼담으면 한 공기 정도는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전 제 음식 나왔을 때 말도 없이 먼저 먹어버리거나 자기가 쓰던 수저로 퍼가는 것도 싫어해요.. 누가 제 음식을 사용하던 수저로 덜어가면 그 때부터 전 밥 안 먹어요.. 유난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위생도 위생이고 매너도 없는 것 같아서 싫어요.

그리고 전 A를 먹고 싶어서 식당에 갔는데 일행이 자기도 A를 먹고 싶다며 저에겐 B를 시켜서 나눠먹자거나, 본인이 B를 시킬테니 A를 나눠먹자는 것도 싫어요. "왜 똑같은 걸 시켜, 아깝게." 라는데,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짜장을 한 그릇을 다 먹고 싶은데 왜 먹고싶지 않은 짬뽕이랑 나눠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먹기 힘든 음식(여행지 음식 등등)은 다양하게 시켜서 나눠먹자는 걸 이해하지만 굳이 짜장이나 짬뽕,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같은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걸 그렇게 먹자는 건 반갑지 않아요. 그리고 나눠먹자면서 앞접시에 안 덜어먹고 그냥 풍덩풍덩 하는데 그건 나눠먹는 게 아니라 혼자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유난떤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쩔 수 없어요..ㅠㅠ
1009 2016-03-19 22:14:56 0
입술 색깔 다른 분 계세요?(모바일이라 사진이 클 수도...) [새창]
2016/03/19 20:34:46
저도 작성자님이랑 입술색 비슷해요ㅠㅠ 그래서 진한 컬러로 풀립만 하는 슬픈 화장...ㅠㅠ
1008 2016-03-18 02:58:50 0
새벽을 틈타 립 색상 투표해주실 분 계세여..? [새창]
2016/03/18 02:34:34
좌!!
1007 2016-03-18 02:58:36 0
새벽을 틈타 립 색상 투표해주실 분 계세여..? [새창]
2016/03/18 02:34:34
좌!!
1006 2016-03-18 02:57:53 0
새벽을 틈타 립 색상 투표해주실 분 계세여..? [새창]
2016/03/18 02:34:34
오른쪽!!
1005 2016-03-18 02:57:29 0
새벽을 틈타 립 색상 투표해주실 분 계세여..? [새창]
2016/03/18 02:34:34
전 왼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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