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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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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질을 악질적으로 행사했음을 스스로 알고 있어,
그 후환이 두려웠답니다.
그래서 전방위 불법 댓글부대를 운용했고 유사 정권을 창출했지만,
후임을 잘못 선택했지요.
전임이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파괴하면서까지 밀어 준 물심양면을 후임이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기대이하하 삽질하는 바람에
쥐꼬리가 똥통에 푹 절여져 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단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민주주의 법집행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