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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6-04-12 17:33:41 0
운동 조언좀;; [새창]
2016/04/12 15:15:33
혹시 비꼬시는건가요?
운동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했을뿐이고 딱히 잘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본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병을 심하게 앓게 되어 이제는 운동을 편히 즐길수도 없을만큼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옛날같지 않다는 사실에 위기감이 들기도 하지만 한켠으로는 굉장히 슬프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조언을 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63 2016-04-12 17:20:40 1
운동 조언좀;; [새창]
2016/04/12 15:15:33
그때 했던 운동은 굉장히 과한것같아서요. 사실 옛날생각하며 운동하는것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은것 같기도 합니다.
운동 루틴도 여러가지 보고 따라해봤는데요, 시간문제, 스트레스 문제때문에 제대로 수행하기가 굉장히 힘이 들어요. 매번 운동할때마다 이게 오버트레이닝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매일 하루에 2시간 운동하신다니 그 체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ㅠ

말씀대로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하는게 답인것 같기도 하네요
62 2016-04-12 17:05:12 0
운동 조언좀;; [새창]
2016/04/12 15:15:33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응원이 정말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61 2016-04-11 12:09:32 2
정의당에만 있는 10대 공약을 소개합니땀돌! [새창]
2016/04/11 11:40:31
땀돌이 화이팅!
60 2016-04-07 22:49:44 5
"국회에 꼭 한 명쯤 있었으면 하는 청년 정치인" (feat. 마포) [새창]
2016/04/07 21:57:54
새누리에게 져서 나이브한거면 107석 목표인 더민주도 나이브해 지겠네요.
가끔은 우리가 작은정당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단일화 얘기도 나오지 않는 어린 후보에게 아직 결정되지도 않은 패배의 책임을 묻는게 과연 정당한가 싶습니다.
59 2016-04-07 22:13:36 5
"국회에 꼭 한 명쯤 있었으면 하는 청년 정치인" (feat. 마포) [새창]
2016/04/07 21:57:54
아마 배준호? 후보 이 분도 안될거라는거 스스로도 잘 알겁니다. 그리고 저도 손혜원 후보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야당표를 잃고싶지는 않구요..
하지만 또 한명의 청년으로써 그리고 이번 국회 평균연령을 보고 한숨이 나오는 입장으로써는 마음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선거를 포석으로 더 큰 정치인이 되는 길을 가길 바라봅니다.
저는 응원할게요 파이팅!
58 2016-04-07 14:46:58 1
액티브엑스 때문에 빡친땀돌;;;;;; [새창]
2016/04/07 13:46:29
ㄷㄷ 시사게 분들은 모두 자숙하고 계셔야하나요?
거의 눈팅만 하는 유저지만 너무 예민한 반응이신듯 한데요
57 2016-03-29 17:28:32 1
땀돌이가 맨날 홍보한다고 하는 정의당의 청년공약이 대체 뭐야? [새창]
2016/03/29 17:10:44
땀돌이도 그렇고 밴드와 콜라보도 그렇고 ... 항상 정치란 먼것이라는 편견을 깨주시는듯!
대한민국의 정치가 지향해야할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56 2016-03-28 22:17:14 14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이쪽분들은 볼때마다 항상 이렇게 공격적이신듯 ㅋ 저 가당찮은 소리에 대꾸할 맘은 없고.. 힘내요!
55 2016-03-28 21:55:05 20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이분 최소 저 캠프에서 일하시는분인듯. 이보세요 정신차려요! 누가 윤미연후보 서민 아니라고 했나요?
뭐 이렇게 된거 정치를 하실거면 사회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보고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흙수저가 뭔지 느껴보고 알아볼 시간조차 없었던 후보에게 한 표를 어떻게 던져야 할지 모르겠네요.
54 2016-03-28 21:40:06 30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저 후보가 열심히 살아온거 뭐 인정할수 있고, 저 후보 부모님이 평범한 직업가지고 뼈빠지게 일하시는거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당차게 사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정치에 꿈을 키우는 모습도 좋습니다. 그런데요, 흙수저는 인생 존나 시팔 살기 힘든 사람들이에요. 빚지고 이자때문에 하루하루 전전긍긍하고 학비는 커녕 한달 핸드폰비 공과금도 무섭고...
막말로 지금 나한테 9000만원 준다고 해도 그게 내 삶이 나아지는데 도움이나 될른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은 저보다 훨씬 힘들게 사시는 청년들이 많다는 겁니다..
흙수저라는 개념은 기득권에 대비되는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존나 시팔 땅파고 살아야 하나 할 정도로 막막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53 2016-03-28 21:31:35 20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안녕하세요 흙수저입니다.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저금이라곤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20000
52 2016-03-23 14:27:52 0
[새창]
내돈내고 볼수있어서 햄볶
51 2016-03-23 14:27:31 0
[새창]
하우스!
50 2016-03-22 22:30:33 0
흔하디 흔한 직딩여징어의 오늘 뭐입지 고민샷들 [새창]
2016/03/22 09:59:50
소라색이 뭔가... 댓글엔 설명이있겠지... 드륵드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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