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강혜경에게 여조 비용 3300만원 입금 [새창]

선관위 : 안들려요~

16093 2024-11-23 10:18:05 2

이집트 벽화 복원도래 [새창]

2000년 전 벽화 칠하던 이집트인 : 와 씨 옛날엔 이거 어케 칠했지?

16092 2024-11-22 13:39:10 0

교수들이 윤두창 퇴진 시국선언한 대학 (현재까지) [새창]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라
씨1이발 어둡구나

16091 2024-11-20 21:51:29 2

친구의 반응이 이해 안되는 영국인.jpg [새창]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면서 서민층 식문화가 다 작살나서 그렇단 얘기도 있더라구요.

그 증거로 차 문화와 함께 디저트류는 제법 발달했음.

16090 2024-11-19 22:43:00 6

[보배펌] 최근 다시 재조명되는 영화 [새창]

몰랐던 분이 많네요…

아예 데뷔할 때 파파로티 실제 모델이라고 홍보 엄청 띄워줬는데..

16089 2024-11-19 18:06:28 2

식당인데 ㅈㄴ 희한한년 봄 [새창]

마지막에 앉는 분을 반으로 갈라드리겠습니다.

16088 2024-11-18 18:36:48 20

한국을 울린 몇 장의 사진 [새창]

오유인 : 저런 얼굴로도 사는데 용기 내야 겠다!(훈훈)

16087 2024-11-18 17:45:17 4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새창]

노 쉬1발 킵 고잉!

16086 2024-11-17 22:32:11 0

요즘 사는 재미 [새창]

아이 싯팔

16085 2024-11-17 19:19:14 0

등뒤의검.jpg [새창]

그랬군요! 댓글을 못 보고지나쳤어요ㅎㅎ

16084 2024-11-17 18:17:46 12

내가 너한테 박히면 개다 [새창]

선생님 1990년대 미국에서 졸업 후 평균연봉이 제일 높았던 학과가 어딘지 아십니까?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지질학과 입니다.

90년대 노스캐롤라이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갑자기 지반 대 융기라도 있었을까요?
아니면 갑자기 공룡떼가 예토전생 했던 걸까요?

정답은 마이클 조던이 (실제로 어느정도는)날라댕겼다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섹1스계의 마이클 조던같은 친구들은 슛을 존1나 넣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균형을 수호하고 계시지요.

16083 2024-11-17 10:47:35 2

등뒤의검.jpg [새창]

그래서 실제 중세시대엔 등에 메는 형태의 칼집이 따로 있었는데,

긴 가죽띠 형태에 코등이 바로 윗부분을 고정하는 고리 하나와 칼 끝을 보호하는 포켓 하나가 붙어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 등에 메면, 발도시에 칼 끝만 빠져나오면 유연한 가죽띠를 따라 칼이 잘 빠져나왔거든요.

16082 2024-11-17 10:39:33 17

소방관 급식비에 마음이 속상한 백종원 [새창]

그놈 집구석엔 4,000원짜리 분무기 하나 놔 주고 싶네요

16081 2024-11-10 18:08:04 0

통일벼의 아프리카 정착기 [새창]

나이 많으신 분들이 허문희 박사가 누군줄이나 아실까요. 당시 우두머리가 박정희였으니 박정희 과업으로 생각하사는거죠. 이게 리더의 무게이자 책임인건데, 박정의는 자기 안위만 생각했으니 총 맞은거구요

16080 2024-11-10 18:00:52 5

양양군수 근황.jpg [새창]

내 바지를 내릴 수 있는 건 부인과 간호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