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새창]

써주세요~는 원하는 행동이지만 그거로는 부족함
리뷰를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말해야함. 사람들이 리뷰를 보고 저를 지목해서 손님이 와서 월급이 올라요 등

척하면 척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 소통방식은 패착의 원인

5080 2024-06-29 23:39:56 0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2. ??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자기 만의 생각 말하지 마세요~ 님 덧글 다 지우세요.

5079 2024-06-28 23:04:17 4

바다에서 범고래 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 [새창]

앗 상상하고 말았어...

5078 2024-06-28 23:00:42 2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그.... 불쌍한 인류를 도와주렴 헤헤

5077 2024-06-28 21:50:30 1

41살 혼전 임신 아빠한테 얘기했다 [새창]

?? ???

5076 2024-06-28 18:25:46 4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새창]

영화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
실제론 영화보다 더 썩었음

5075 2024-06-27 16:45:39 2

유머) 함정수사... [새창]

오호라?

5074 2024-06-26 00:03:23 0

3년 백수였다가 몸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jpg [새창]

대출받은곳이 혹시 미즈사랑?

5073 2024-06-23 00:05:16 2

여친을 버리고 간 남자의 최후~ [새창]

잠깐만 기다려 씻고올께

5072 2024-06-23 00:03:09 0

해치우자 [새창]

강하게 문을 열어야하는데 그러다가 크게 숨을 들어마시게 됨

5071 2024-06-22 11:19:57 0

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새창]

감히 커플??

5070 2024-06-19 22:48:31 6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새창]

와 20년넘게 어떻게 키워놨는데
이상한 것에 엮여서...

5069 2024-06-18 15:35:55 1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새창]

쇠사슬을 보니 감금되게 분명해

5068 2024-06-17 19:42:24 0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개변태 시키네...

5067 2024-06-17 15:42:31 0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신상 다 털렸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