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입맛이 통 없을때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 [새창]

만약에 허리수술로 인해 누워서 몸을 세우실 수 없으면.
너무 묽은 제형은 폐로 넘어갈 위험성이 커요ㅠㅠ
부드럽지만 조금 꾸덕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이니 혹시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200 2015-12-27 01:29:29 0

셀후 [새창]

봐써야'ㅜㅜㅜ!!!
그치즈가 슬라이스치즈인가요? 아니면 모따렐라치즈인가요?ㅠㅠ
ㅜㅜㅜㅜㅜㅜㅜ

199 2015-12-27 01:17:41 0

[새창]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198 2015-12-27 01:10:40 0

횟집에서 스키다시로 미역국이 많이 나오나요 번데기가 많이 나오나요?? [새창]

멱국!

197 2015-12-27 01:10:09 0

셀후 [새창]

나 진짜좋아하는건데..
어케만드나여?ㅠㅠ

196 2015-12-27 01:08:38 0

비오는 날의 고백.JPG [새창]

괜찮아요
힘내요

195 2015-12-27 01:05:28 0

나잘테니까 다들 잘자라해줘요 [새창]

다음엔 면접준비한다는 소식 들고 와줘여:)
잘자요^^*

194 2015-12-27 01:03:46 0

네 오늘 술먹고왓어요 ㅗㄷ또또또또도 [새창]

토닥토닥 괜찮아여:D

193 2015-12-27 01:03:17 0

네 오늘 술먹고왓어요 ㅗㄷ또또또또도 [새창]

간에게 쉴 시간을주세여ㅠㅠ

192 2015-12-27 01:02:07 0

나는 청바지를 두글자로 하면? [새창]

루낑앳 루낑앳

191 2015-12-27 01:01:15 0

아-배고프다- [새창]

ㅠㅠ맛이없어도 많이 많이 드셔야 빨리나아요ㅠㅠ

190 2015-12-27 01:00:22 0

저는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 후... [새창]

이불펑펑

189 2015-12-27 00:59:17 0

수고하세요!! [새창]

올때 메로나

188 2015-12-27 00:26:25 0

가입후 첫글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새창]

아내분이 엄청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작성자님 같은 남편도 만나고
제가 작성자님처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영:D

187 2015-12-27 00:18:54 0

얼마전 블랙홀글 지난 저희집과 비슷하네요 [새창]

ㅜㅜㅜ 무서워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