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짱구가 정말 좋다. [새창]

헤엑.. 지금도 짱구 보면서 이 글 읽는 내가 웃기다 ㅋㅋㅋㅋ 평생 보겠구먼~

208 2021-07-27 01:26:17 0

별것도 아닌 거에 눈물이 나는 걸 보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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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21-07-27 01:23:18 0

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새창]

뒤늦게 이 글을 다시 확인했는데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네요.. 늦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6 2021-07-27 01:18:25 0

으아아아 모기시키!!!!!!! [새창]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난 모스키토시키!!!

205 2021-07-27 01:17:18 0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새창]

옥상달빛♡

204 2021-07-27 01:15:16 0

집... 집에 보내주세요... 가고 싶어요... [새창]

명절엔 집에서 쉬는게 최고..☆

203 2021-07-27 01:13:46 0

않기를 [새창]

자존감아!! 더 크게크게 자라자!!!

202 2021-07-27 01:11:47 0

으아아아 티켓팅 성공하고 싶다!!!!!!!!!! [새창]

내 기억으로는 나는 티켓팅에 실패하고 친구가 취소표였는지 추가 티켓팅?을 통해서 구했던 기억이 난다!
잊을 수 없는 공연이었다.
이젠 코로나 시국으로 이렇게 연말 공연을 또 보러 갈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또 콘서트 보러 가고 싶다!!

201 2021-07-27 01:05:22 0

요즘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새창]

여전히 랜선집사~~
디티코모츄루라나토도♡

200 2021-07-27 01:03:23 0

나는 호구야 증말!! [새창]

그때라서 느낄 수 있었던 감정
소중한 기억이다.

199 2021-07-27 01:00:09 0

오늘까지만 울자! [새창]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

198 2021-07-27 00:54:59 0

이상한 세상이야 [새창]

그러니깐

197 2021-07-27 00:53:15 0

으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지금 와서는 기억은 안나지만 꽤나 심란한 때였나보다

196 2021-07-27 00:52:35 0

하루는 짧지 않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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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21-07-27 00:51:57 0

착하다? [새창]

아직도 가끔씩 고민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