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변에는 [새창]

진심이야

193 2021-07-27 00:50:49 0

종영된 드라마를 본다는 것 [새창]

이랬던 내가 공부의 동기부여로 드라마를 이용하다니.. 대단한 의지였다!!!
아침에 공부하러 나가기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아 오늘 에피소드는 어떻게 흘러갈까!? 열공하고 당당하게 자기전에 봐야지~' 이런 생각을 할 줄이야 ㅋㅋㅋ 그리고 그걸 실천했다니.. 과거의 나 기특해!!

192 2021-07-27 00:46:00 0

취하고 싶은데 몸만 취할 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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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21-07-27 00:44:39 0

욕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새창]

이젠 욕을 하지 말아야지 하고 반성하는 욕쟁이가 되버렸으~

190 2021-07-27 00:42:39 0

아~ 살 더럽게 안빠지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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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21-07-27 00:41:49 0

다른 사람의 성취에 부러워서 눈물이 났다. [새창]

왠지.. 오늘 갑자기 이 글이 떠올랐다

188 2021-07-27 00:34:42 0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어서 다행이야 [새창]

화이팅!!!!!

187 2021-07-27 00:33:56 0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새창]

아직도 기억이 나는 일화다.

186 2021-07-27 00:33:23 0

게으름도 습관이다. 라는 책을 빌렸다. [새창]

여전히 못 읽음 ^-^

185 2021-07-27 00:32:56 0

내일의 나야 미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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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1-07-27 00:32:40 0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있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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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021-07-27 00:32:08 0

집 근처에 서브웨이 생겼으면 좋겠당.. [새창]

오호! 작년쯤에 서브웨이가 생겼다!! 금액적으로 부담되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는 듯~~ 행복^^

182 2021-07-27 00:30:58 0

분명 나랑 몇살 차이 나지 않는 것 같은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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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21-07-27 00:29:40 0

고양이 체고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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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1-07-23 21:36:25 1

헬창이 되고 싶은 요즘 [새창]

저는 처음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첫 날 운동하고 바로 온몸에 근육통은 기본이고 살면서 배에 근육통이 온건 처음 겪어봤는데 굉장하더라고요.. 당시 병원갈까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크로스핏에서 운동할 때 개개인의 체력에 따라 조절하면서 죽지않을 정도..?로 해서 나름 괜찮습니다!
게다가 하늘색담요님께선 현재 런닝하고 계시다니깐 좀 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