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탔다~~~ [새창]

돈없는 유부남은 필드에서 주운 다 찢어진
웜에 지그헤드를 씁니다. 밑걸림 무서워서
바닥권 공략은 용돈 들어올때만 하는걸로.

745 2016-06-12 21:02:14 0

오늘의 컴퓨터에 질문있습니다. 견적평가좀. [새창]

감사합니다. 그냥 무난한 정도군요.
아, 제가 쓸게 아니라 와이프가 쓸거에요.
저 게임이나 영화도 와이프용도...
저는 6년전에 맞춘 헤카+hd4850으로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헤헤.

744 2016-06-09 11:44:19 0

마법의 채비 미드스트롤링 [새창]

근처에 송사리 같은게 어물쩍 거리니
호기심에 문거 같아요. 저도 두마리 잡고는
여기저기 피딩하는데도 안물더라구요.
근데 ul대에 인라인 스피너는 몇온스짜리
써야되나요? 꺽지 재밌나요? 궁금..

743 2016-06-08 18:48:44 0

마법의 채비 미드스트롤링 [새창]

드랙치고 나가는거 힘 빼느라 ull대에 4파운드
모노라인으로 식겁했네요. 랜딩하는데
10분은 걸린듯..

742 2016-06-04 21:08:30 2

대구에 사드배치 합의.........., [새창]

대구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제발 사드 대구 배치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뒤져도 새누리면 오케이던 부모세대들 뭔가 좀 느끼게요.

741 2016-06-04 20:07:54 27

[새창]

헬조선의 작은 소말리아

740 2016-06-02 09:58:07 1

[펌] 65만원 수강료의 픽업아티스트 현장실습 [새창]

근데 저거 효과 있더라구요.
물론 저런 병신같은 멘트는 아니구요.
서로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드립은 효과가 있더랍니다.
제 친구얘깁니다. 이 놈이 저 픽업어쩌고 하는 책을 사서 공부를 하더라구요.
첨엔 뭔 미친짓인가.. 했는데... 얼마 후에 그놈한테 아주 멀쩡한 여자친구가 생김...
될놈될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게 생긴 놈임.

739 2016-05-20 21:50:45 0

남동생 죽이고 누나 성폭행한 남성 110년형 [새창]

판례대로 판결할 뿐이라면 판사가 꼭 사람일 필요는 없지않나요?
그거 생각나네요. "어디서 버릇없이 툭 튀어나오느냐"
개 쓰레기 같은 판사놈년들

737 2016-05-08 20:42:14 7

군대가기싫어서 프랑스난민신청. [새창]

2년 2개월 동안 산골짜기 dmz에 청춘
꼴아박은 민방위입니다.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익숙해지게 만드는
체험판이죠. 혹자는
그걸 "철들었다"는 개소리로 포장합디다.

736 2016-05-04 17:17:21 0

이건 판금각이죠? [새창]

한판당 18~20두판이니 40맥스

735 2016-04-22 19:52:31 0

[새창]

타쿠로우쿤 사요우나라ㅠㅠ

734 2016-04-22 11:23:02 0

한본어 甲 .jpg [새창]

대가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이 갔대룰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 2016-04-22 11:15:41 138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그렇죠! 남자는 당당해야지!!! 당당하게 설거지를 빨래를 하란 말이야!!

732 2016-04-22 09:04:46 0

얘네 정신 나간거 맞죠? [새창]

믿고 거르는 bbq...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튀겼다는 개소리 이후로 안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