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공약 [새창]

저의 판단기준은 세가지에요.

1. 가장 힘들었던 새정연 시절이나 대선 당시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2. 이재명과 직간접적으로 엮였는가.
3. 추미애(& 김현)과 직간접적으로 엮였는가.

여기에 걸러지더라도 애꿏은 당원들을 원망마시길. 과거의 본인이 현재의 본인을 가로막은거니까요.

2630 2018-06-20 15:16:18 19

[새창]

장인 장모님 모시고 러시아 가면 해결이죠!! :D

2629 2018-06-20 15:13:56 13

박원순은 각성하십시요 [새창]

서울 살면서 큰 불편이 없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정을 잘했다고 생각해야지요.
심지어 소소한 부분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체감 못하시겠나요?
버스 정류장 시스템이 날로날로 발전한건 허상이었나..??
무의미한 보도블럭 갈아엎기 빈도가 줄어든 건 알고싶지 않으신가..?
무슨 기똥찬 업적을 내야만 행정을 잘한거다! 라고 평가하는겁니까. 나참 원.
이게 기준이 되면 중앙버스차로 만들고 청계천을 뜯어 고친 이명박도 좋은 평가를 받는건데 그쵸?
물론... 슈즈트리는... 쫌... 아니지만.... ( ._.) 그래도 비판 받고 철거 수용한 것은 인정!

2628 2018-06-14 18:12:19 19

현재 손가락들의 워딩... (ㅋㅋㅋ) [새창]

김부선 김사랑 혜경궁도 고소 못하는 인간인데 그 주장들이 먹히겠냐구요... ㅋ
뭔 기똥찬 논리를 가져와도 김부선 김사랑 혜경궁은요? 요 문장 하나에 나가떨어지는데. ㅉㅉ.

2627 2018-06-14 18:04:58 9

김어준에대한 비판적 여론 [새창]

언론인의 선택적 침묵,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이 봐왔는데
김어준의 선택적 침묵은 뭐 문제 없다고 판단하나봐요?

2626 2018-06-14 17:21:19 7

문재인, 이낙연을 경험했는데 ... [새창]

차기 대통령은 문프가 재조산하 한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다듬어가는 역할을 해야 하기에
전문적인 행정 능력을 가진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면에서 우리 이낙연 총리님은 이번 정권에서 능력을 보고 단단히 점찍어두고 있습니다. :)
경수찡의 드루킹 기자회견처럼 대중에게 인식이 확 박힐만한 이벤트가 벌어지기를~ ^^

2625 2018-06-08 12:31:04 3

링거맞고 오늘 일정 소화하는 표창원 의원 .jpg [새창]

이재명을 빌미로 자한당 지지자가 결집하면
가장 위험한 곳은 경남 경북.
그러니 경남 경북에 이탈이 많이 발생하면 너도 나가리.

2624 2018-06-08 12:29:01 14

링거맞고 오늘 일정 소화하는 표창원 의원 .jpg [새창]

하하 이재명을 그렇게 쉴드질 하다가
실체가 마구 밝혀지니 더이상 실드는 못치겠고~
경기 선거운동은 간다고 했다가 아프다고 안가고~
유권자들에게 동정을 구걸하고
이재명측과 척을 안지겠다는 몸부림이 추합니다.

2623 2018-06-07 13:30:24 1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을 지지합니다 [새창]

그래 참지말어!!!

2622 2018-06-07 11:26:36 15

최근 5일간 표창원님 일정 .jpg [새창]

진짜... 이재명 피의 쉴드를 치며 네티즌과 싸운 너의 글.. 잊지 못한다.
포항 출신이라며? 경북 경남에서 선거 전날까지 일분일초 다 쏟아내라.
선거 후 병원에 입원하는 지경까지 갈 정도로 하라고.
경북 경남에서 지면 이읍읍 실드 치며 경북 경남을 위험하게 했던 너에게 물을 책임이 커진다는 거.

2621 2018-06-07 08:42:42 14

주소지가 경기도인 40대 아재입니다. 정말 누굴 찍어야 하남유? [새창]

그래서 남경필 찍어야 해요.
1300만 인구 경기도가 남경필을 선택하면
민주당 지도부 이하 관련자들은 차기 총선 대선에서
후보로 장난질 하다가 표밭 잃는다는 섬뜩함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당지도부가 인간이하를 후보로 낸 이유는
당 지지율때문이잖아요.
당 지지율이 높아도 아닌건 아니다 라는 선례를 보여줘야 합니다.
마침 상대후보가 남경필이어서 다행이죠. 안철수나 김문수였어봐요 더 미치지 ㅠㅠㅠㅠㅠ

2620 2018-06-06 21:48:08 4

[새창]

노무현 대통령의 묘비를 밟고 조롱한 이재명을,
노무현 시체라고 표현하며 모욕한 혜경궁의 남편을 찍겠다니 비위가 좋으십니다. 그려.

2619 2018-06-06 21:46:38 4

[새창]

커뮤를 잠시 돌아보니까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비슷한 시간에 우르르 쏟아져요. :)

1. 남경필 지지자는 분발해라 용용~
2. 어찌 자한당을 찍어야 하느냐!

2618 2018-06-06 21:43:42 19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는 경거망동하는 문꿀오소리들에대한 경기도민의 대답이라 [새창]

이런 판단력을 가졌으니 이읍읍 지지하는구나... 납득되네요.
당신 뜻대로 이읍읍 지지율이 높으니 시끄러운 여긴 무시하고 기쁜 맘으로 발 뻗고 주무시면 될 일. :)

2617 2018-06-06 21:07:28 8

여론조사 결과 졸라 웃기네 ㅋㅋㅋ [새창]

저 여론조사 헛점이 많아요. ㅋㅋㅋㅋ 경기도 유권자 800여명의 답변을 받았다는데
경기도 읍면동 숫자가 총 600 넘거든요. 그럼 못해도 읍면동에 1-2명씩 조사를 한 셈인데
인구 적은 지역과 인구 많은 지역의 의견이 또이또이해지는거라 특정지역에서 물타기 가능성이 쫌.
인구 많은 지역을 표본으로 잡고 조사해야 좀 더 정확해지죠. 저번에 평택지역 유권자 설문조사 같이.
이번 건 인구 많은 특정지역이 아니라 걍 경기도 전역 통째로 조사한거라... --;

그리고 무선 83% 유선 17% 비율인데 이것도 비정상.
대개 여론조사는 7:3 혹은 6:4 로 잡는 추세에요. 이 추세를 벗어난 건 좀 이상하죠.

저 조사 의뢰처인 한겨례는 어떤 곳인지는 다들 아실테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6월 초만 해도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니 마니 난리도 아니었는데
다시 반등한다? 반등하려면 그럴만한 이슈가 있어야 하는데 있었나요? :)

설문 내용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유무선에 따라서, 조사 방식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하기 때문에
수치에 의미를 두지 마시고 추세를 보고!!! 남경필 홍보에 젖먹은 힘까지 모아 힘내봅시다!
설령. 이읍읍이 60%이더라도 포기하거나 표를 줄것도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