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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융징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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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6-05-08 21:32:42 0
소개팅소개팅!!!!!! [새창]
2016/05/08 21:15:43
역시 소개팅은 치마를 입어야 되는거겠죠ㅠㅠ
전 20대 중후반인데
어려보이게 입으면 초딩처럼 보여서....
여성여성해보이면서 뱃...살을 가릴 수 있는 옷 없을까요??
53 2016-04-13 23:09:18 0
광주사람입니다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16/04/13 22:47:58
섭섭한 마음을 섭섭하다고 표현하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섭섭하다고 생각 없이 투표하는 사람, 배신자, 이기주의자 이런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국민의당이 잘하는지 당연히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일을 잘 못한다면 투표로써 보여주면 됩니다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구요
마지막으로
정말 그냥 뭔가 서러운 마음을 누군가가 토닥여 준다면 그게 가식이든 거짓이든 속을 수 있는 거잖아요....바보라서 속는 게 아니라 속아야만 마음이 괜찮아 질 수도 있잖아요.......
저는 물론 국민의당 뽑지는 않았습니다(반전)
국민의당 뽑겠다는 사람말렸습니다
그래도 나온 결과를 보고 욕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52 2016-04-13 22:57:57 0
광주사람입니다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16/04/13 22:47:58
여기서 제가 말한 이익은 그 다음에 얻게 되는 이익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에 국민의당이 싹쓸이 했다.......
그럼 다음 선거 때는 과연 더민주가 어떤 인물들을 내려보낼까요?
제 생각에는 그 전 보다는 훨씬 나은 인물들을 보내지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보여주기 전까지는 몰랐잖아요...광주에도 새 인물이 필요하고 광주도 다른 도시들처럼 발전되길 원하는 곳인지를요
51 2016-04-13 22:55:16 0
광주사람입니다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16/04/13 22:47:58
답답한게 뭐냐면요
왜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어요
투표하는 사람중에는 국민의당이 더민주 공천 탈락한 사람들이 가는 당이고 새누리 이중대고 이런 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걸 알지만 그래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당을 뽑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티비만 틀어도 나오고 인터넷만 켜도 나오는 정보조차 못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 딸들 지옥으로 몰아넣은 새누리도 뽑히는게 아닐까요?
50 2015-05-11 01:36:15 23
안녕하세요 신고식 합니다. [새창]
2015/05/11 00:11:38


49 2015-04-22 20:29:35 0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새창]
2015/04/22 19:22:20
1네 감사합니다^^ 보통은 커피 잘안마시는데 밖에서 기분 좋거나 사람들 마실 때 따라가서 마시다보니 디카페인이 없는데도 많거나 까다롭게 보일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분이 있지 않을까 궁금했어요ㅎㅎ
48 2015-04-22 19:32:02 0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새창]
2015/04/22 19:22:20
11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는 술은 잘먹어서 친구들이 커피해독능력을 버리고 술 해독능력을 얻었다고 말하곤 해요
47 2015-04-22 19:30:37 0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새창]
2015/04/22 19:22:20
1진하게 드시고도 꿀잠이라니 !!!! 부러워요!!
46 2015-04-22 19:29:28 0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새창]
2015/04/22 19:22:20

모바일이라서 엔터가 안되니까 줄맞추기 힘들어요ㅠㅠ
44 2015-04-15 23:47:14 0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5/04/14 21:37:08

하..아이디보고 욕하러 들어왔다가 침흘리고 나가요
어떻게이렇게 제가좋아하는 음식을 제취향대로!!!!!!!!
43 2015-04-15 23:34:51 0
[브금] 협찬 카페X네 [새창]
2015/04/15 13:16:43
왜케ㅋㅋㅋㅋ다음 장면이 눈에 보이는 거죠?
42 2015-03-31 19:26:58 0
상추를 치료 해줄 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5/03/30 13:38:05
11 감사합니당♥
근데 저는 귀여움하고는 거리가 먼 26살 백수징어에요ㅜㅜ
1 이추가 좀 휘어서 크길래 반듯이 심었는데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_^
41 2015-03-30 14:04:56 2
상추를 치료 해줄 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5/03/30 13:38:05

무럭무럭 커서 내 입속으로 쏙- 들어오렴
40 2015-03-30 14:00:50 0
상추를 치료 해줄 사람 어디없나? [새창]
2015/03/30 13:38:05

울히 애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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