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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어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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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6 2023-05-08 00:55:30 1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22 2022-10-22 00:33:11 3
하나뿐인..어머님 보내드렸습니다. [새창]
2022/10/21 22:5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21 2022-09-18 02:25:43 0
티끌이야기 220722 [새창]
2022/07/22 13:14:41
이 그림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동안 좋은일들이 많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7720 2022-06-23 22:12:30 0
티끌 이야기(26) -데이터주의 [새창]
2016/12/18 22:39:38
생각나서 들렀는데 너무 오랜만입니다 먼지님! 잘 지내셨나요?
오래 기다린 만큼 아쉬움도 많았지만 막상 이렇게 댓글이 달린걸 보게되니 그저 반갑네요.
집은 잘 마무리 되셨나요? 아프신 곳은 없으시구요?
이렇게 다시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7719 2022-06-23 22:04:06 0
[새창]
가게가 바쁘지 않았던 상황에 얘기하신건가요?

적으신 글만 봐서는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누나와 매형분 둘이서만 먹어도 상관없어요.
저녁먹을 시간인데 밥 안먹었을 동생 걱정되서 챙기려고 같이 밥 먹자하신걸테고
어디서 먹을거냐, 뭐 먹고싶은게 없냐 하면서 상대방이 님을 배려해준거잖아요.
그런 배려에 단답으로 대답했다면 성의를 무시하는걸로 밖에 비춰지지가 않았을거 같아요.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7718 2022-05-09 00:16:22 1
과실 100이 안나온다는 차주.gif [새창]
2022/05/06 11:47:36
끄앙 883 이제 단종되서 나오지도 않는 매물인데 ㅠㅠㅠ 맴찢
7717 2022-03-12 02:38:10 0
티끌 이야기(26) -데이터주의 [새창]
2016/12/18 22:39:38
2022년이 된지 벌써 3달이 흘렀네요.
이렇게 댓글을 단지 벌써 4년째 되갑니다.
맨 처음 이 글을 접했을때는 취준생이였는데
이제 저는 나이대가 중반에서 후반이 되었고, 사회에서는 신입에서 대리가 되었습니다.
저번 달에는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꽤나 인정받고 있는 일원이 되었구요.
먼지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가끔씩 생각날때면 이렇게 들러서 혹시나 댓글이 달렸을까 확인을 하게됩니다.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715 2021-12-21 01:25:09 3
[새창]
자유게시판에 이 글 하나 올라왔더라면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저 예전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돈 보냈을겁니다.
도배되는 글 보고 혹시나 싶어 바로 구글링해보니 대충 1페이지만 봐도 8월부터 같은 내용으로 글 올린게 뜨네요.
저처럼 속는 분 없으셨으면 합니다.
7714 2021-12-21 01:19:36 0
[새창]
계좌번호 구글링 해보시면 알겠지만 꽤 예전부터 다른 사이트에도 같은내용 올리시는 구걸하시는 분입니다.
7713 2021-12-21 01:19:25 0
[새창]
계좌번호 구글링 해보시면 알겠지만 꽤 예전부터 다른 사이트에도 같은내용 올리시는 구걸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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