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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2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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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자비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늙고 병들고 죽은 이들을 보며 왜 늙으면 병들고 버림받아 길거리에 내던져 졌을까
자기는 왕자로써 왕궁에서 편안하고 호화로운 삶을 사는데
왜 늙고 아픈이들은 그럴 수 밖에 없을까
그래서 노예들을 풀어주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노예의 삶 외에 살아본적이 없는 자들은 스스로 돌아와
노예로 살았다고 합니다
왜 이럴 수 밖에 없을까?
왜 이럴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의문은 다른 이들에게 자비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동감하고 작성자님도 다른이들에게 자비심을 베풀며 살아보심이 어떨까요?
그럼 언젠간 그 공덕으로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