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버지께만 먹힐 백치미(그냥 백친건지?)는 지금 이자리에서 뽐낼만한 무기가 아니에요. 응? 엥? 그랬는데욥! 쫄리면지웠겠죠! 라니,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건가요?
당신의 귀여워보일수있는 행실이 보는사람에겐 고구마백개먹은듯한 답답함+넌씨눈으로 다가왔어요. 공부하시는 분이라면서 사과문쓰는법이나 분위기 파악하는 범, 남에게 예의바르게 말하는법을 모르시는건가요?ㅜ 이새벽에 너무 화가나서 두시간째 들락날락하고있어요 ㅜ ㅜ 제발 알아주세요 본인의 잘못을 부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