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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민트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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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2023-07-13 23:29:36 0
경매로 넘어간 자기집 박살낸 집주인 [새창]
2023/07/13 08:43:59
조금만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낙찰자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정말 궁금해서요...
2165 2023-06-08 22:43:12 0
[새창]
기본 앱으로 있을겁니다... 제폰엔 "렌즈"라고 있습니다.
2164 2023-06-08 21:00:31 0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과자왕 강성구님의 일침 [새창]
2023/06/07 11:15:41
옛날 과자 드시고 싶은 신 분들~~~ 호미제과 검색해보세요... 강추!~ 합니다...
2163 2023-05-17 20:10:44 0
키아누리브스가 궁핍하게 사는 이유 [새창]
2023/05/16 23:48:31
마이클 J 폭스 - 빽 투 더 퓨쳐 에서 마티...
2162 2023-05-01 22:14:04 1
오싹오싹 한국 산속 괴담 [새창]
2023/05/01 17:52:35
꼬꼬마시절 할머니네서 방학을 보내고 있을때 옆집에 사는 또래의 시골 친구네 집에 놀러가는 길에 휘엉청 늘어진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서 흔들흔들 놀고았는데, 제가 매달려 노는 소나무 가지에 뭔가 썩은 새끼줄 같은 길게 늘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줄은 뭔가 하면서 툭툭 건들어보다가 새끼줄 끝이 역삼각형 모양... 말라비틀어진 뱀이였습니다. 너무너무 놀라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시골 친구집에 뛰어 들어갔는데 놀란 제 모습에 친구는 뭔 일인가 물었고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뱀 얘기를 했더니 그 친구 박장대소하면서 자기 동생이 뱀 잡아서 묶어논 것이라고 하더군요..
시골 머스마는... 아주... 때까치보다 더한 짓도 합니다.
한동안 꿈에 소나무 가지에 묶어 말라비틀어진 뱀이 나왔더랬죠...
2161 2023-04-09 22:11:05 0
동생 임신한 엄마를 울린 애기.jpg [새창]
2023/04/09 15:21:46
1. 이해의 선물 - 이라는 단편소설에 나오는 화폐 입니다.
인류가 조개 껍질 화폐 이후에 버찌씨로 화폐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크엄....
2160 2023-04-03 08:13:54 0
오늘 저의 요리 실력을 보여드리죠. [새창]
2023/04/03 00:19:20
와플이 되고 싶었던 숯인건가요? ㅡ.ㅡ
2159 2023-04-03 08:09:24 1
족발은 다 나으 거시다 [새창]
2023/03/31 21:24:03

야무지게 움켜쥔 저 왼손... 아 심장 아프다...
2158 2023-03-23 23:03:24 8
공주와 병사.JPG [새창]
2023/03/21 22:57:58

환상의 커플에서 안나랑 빌리랑 결혼하게 된 것도 빌리가 날짜 잘못 세서 99일까지 버티다가 포기하고 - 빌리는 100일이라고 착각하고 안나가 자신의 청혼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떠났고, 안나는 빌리가 하루만 더 버티면 100일인데 99일에 떠난 걸 보고 강단 있고 욕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빌리랑 결혼했죠...
환상의 커플 재밌었는데...
2157 2023-03-18 20:14:14 8
몸에 칼자국있는 삼성전자 직원 [새창]
2023/03/18 07:48:40
이 썰이 더 궁금합니다... 풀어내놓으시죠~~
2156 2023-03-11 21:38:15 1
집에서 엄마와 동생이 사라졌던 썰.jpg [새창]
2023/03/11 18:24:53
닫으면 잠기는 새시 나온지 꽤 됩니다...
그래서 베란다 나갈 때 새시 함부로 닫으면 셀프감금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2154 2023-01-24 21:18:53 3
겨울에 방울토마토 키우기 숙제를 준 유치원 [새창]
2023/01/22 08:14:07
몇 해전이라고 썼어야 됐는데... 예전 얘기예요...
언젠지 정확히 밝혔어야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화딱지가 나서리...
2153 2023-01-22 10:31:06 27
겨울에 방울토마토 키우기 숙제를 준 유치원 [새창]
2023/01/22 08:14:07
식물키우기가 유치원에서 하는 거니깐 귀엽고 재밌죠. 학교 수업이 되면 욕 나옵니다. 교과서에 식물 재배 시기랑 현실의 식물재배 시기는 참 많은 갭이 있습니다.
5월말? 6월초쯤인가 내일부터 강낭콩을 키울테니 묘종을 사와달라는 선생이 있었죠... 다른 선생들은 시기 지난 걸 안건지 귀찮아선지 얘기가 없었는데, 유독 한 선생만... 창가에 쪼르르 놓게 4개만 사다달랍디다.
대표엄마랑 화원 몇군데 돌아다녔는데 강낭콩 묘종은 3월에 다 들어가고 없었고, 그 사실을 선생에게 말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교과서에 나와있다고 5월부터 묘종 키운다고, 정 묘종이 없으면 한두개라도 사다달라고...
그렇게 화원마다 전화 돌리고 세도시를 누벼서 어느 화원 구석에 처박혀있던 버리기 직전의 강낭콩묘종(이라기엔 이미 덩굴인...) 2개 사다 드렸습니다.
아놔! 그날 차 멀미 나게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대표엄마 울지만 않았어도 안다녔을텐데...
2152 2023-01-07 15:37:46 3
그거 다 먹으면 같이 노는거다? [새창]
2023/01/06 07:19:44
1. 많이도 물리셨네요... 손가락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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