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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2021-02-20 18:10:11 0
디아블로2 근황 [새창]
2021/02/20 12:44:42
이번에도 끼라이언스 되면 어쩌죠? 휴
2780 2021-01-28 15:51:51 6
종교가 코로나를 퍼트린다고 하지 좀 말아라. [새창]
2021/01/28 12:14:41
4년전에 다니다가 더러운 꼴 보고 발 끊은 절이 행사 많은 절이었거든요.
그런 곳도 부처님 오신 날조차 걍 문 닫았는데 어휴 개독ㅡㅡ
2779 2021-01-24 22:29:42 0
[새창]
일단 남친이 얘기 하기 싫다는 건 아마 글쓴 분이나 둘의 관계에 대해 좋은 얘기는 안 나왔기 때문이겠죠.
궁금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캐물을 필요가 있을까요? 안 좋은 얘기 나오면 글쓴 분도 화날 거고 싸움 일어날 확률도 높은데.
알면 궁금함은 풀리겠지만 둘 사이에 새로운 불씨가 생기는건데.
그리고 그런 집 분위기에서 자란 사람한테 제3자의 얘기를 검색하거나 들어보라 그래봤자 먹힐까 싶어요
사회경험 아직 없는 갓 20살 21살들에게 자기의 부모님은 절대적인 사람들이니까
이상하거나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싶어할 거 같진 않거든요.
그냥 만났을 때 즐겁게 지내고, 만나자는 얘기가 더 안 나온다면 부모님 얘기는 묻어뒀으면 해요.
모르면 없는 일이나 마찬가지예요.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거든요
2778 2021-01-24 02:15:17 0
[새창]
상견례 끝나고도 저렇게 자주 부르면 욕 먹고요
시부모 됐어도 2주에 한번씩 보자 그러면 욕 먹어요
아니 자식이 20살인데 부모는 무슨 일흔 살이예요? 왜 저래?
2777 2021-01-21 14:58:43 3
손발이 묶인 시신 [새창]
2021/01/19 10:36:40
학교는 쉬쉬하면서 그냥 단순 화재사건 처리. 대자보도 사람을 해하려 했다가 아니고 과방기물파손에 대한 사과
저는 그 당시 신고하면 찔려죽을까 봐 무서워서 (이성적인 생각이 안 됐었죠) 그냥 입 다물었습니다.
조교가 입 다물라고 압박도 좀 있었고. 너도 좋을 거 없다고.
2776 2021-01-21 14:56:13 1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일때 다녀본분들 손?.jpg [새창]
2021/01/20 15:28:00
80년 생인데 원래 다니던 국민학교에서 분교한 학교는 간판이 초등학교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아 우리는 국민 입학해서 초등졸업이구나 했는데 헐 간판만 미리 바꿨던 건가!
2775 2021-01-20 22:14:30 41
친구와 중고거래.katok [새창]
2021/01/20 17:24:20

후기
2774 2021-01-20 12:22:40 20
손발이 묶인 시신 [새창]
2021/01/19 10:36:40
내가 20살때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그 사람이 심하게 스토킹을 했는데
(술 취한 채로 새벽에 맨날 집으로 찾아와서 대문 발로 차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기타등등)
경찰에 신고하러 갔더니 거기서 하는 말이 "아가씨가 그렇게 좋다는데 다시 사귀어줘요" 그러면서
좋을때다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거렸음.
어릴 때 경찰에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설마 그럴까 하며 갔다가 또 그런 일을 당했음.
그리고 얼마 뒤 그 인간이 학교 과방에 나 가두고 불 질렀음.
불을 과방 안에서 지르고 문을 밖에서 잠궈서 나는 진짜 패닉이었고.
다행히 과방에서 싸우기 시작할때 친구랑 전화통화하는 중이었는데
싸움내용이 심상치 않아보였는지 이미 우리 학교쪽으로 오는 중이었어서 문은 빨리 열어서 죽지는 않았음.
학교측은 학교 소문 안 좋아진다고 쉬쉬만 하고 그 인간은 정학 1주일인가 +사과 대자보 과방에 붙이기.
아니 피해자는 나인데 왜 과방에 대자보를 붙여? 나한테는 사과도 없고 피해보상도 없고?
지금 생각해도 좆같네 진짜.
2773 2021-01-18 12:36:05 2
[새창]
식대가 좀 세긴 한데 그 외엔 비싼건 없는데요
요새 전세 2.7억도 전혀 비싼 건 아니고.6억 넘어가야 응...전세가 좀 하는구나 싶고
2771 2021-01-11 14:22:14 4
영하12도 한파속 4살배기.. [새창]
2021/01/10 21:29:05
5살짜리가 뭘 할 줄 안다고 일하러 나갔는데 혼자 집에 냅둬요?
집에 음식이 다 있어도 그걸 찾아먹을 수 있을만큼 큰 나이예요?
자식 없어서 모르겠지만 혼자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을 만한 나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데요.
2770 2021-01-11 03:46:38 19
[새창]
자꾸 아버지 우신다 이러면서 편드는데 어머니는 지난 수십년 간 우는 일 없었을까요?
자식 앞에서 안 보인 거지. 지금도 어머니는 티 안 내시잖아요.
티 안 내면 안 힘들고, 울면서 티내면 힘든 건가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 봅시다.
7년을 집에 있으면서 자기가 쓴 화장실 정리도 안 하고 한소리 들었다고 우는 사람을 위로해야 합니까?
아니면 몇 십년 자기 맘대로 살던 배우자 참고 살다가
이제 나이든 몸으로 돈 벌고 와서는 피곤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 있는 사람 화장실 뒤치닥거리까지 7년 한 분을 위로해야 합니까?
그런 배우자도 통탄할 노릇인데 아들은 남자라서 아버지한테 감정이입이 되네
생판 남 앞에서 엄마를 바람핀 사람 취급을 하지 않나
진짜 너무한 아들이예요.
어머니 생각 좀 해주세요.
2768 2021-01-07 20:37:43 25
락스 냄새의 오해 [새창]
2021/01/07 15:54:46
왜 사람을 패죽일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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