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
2017-04-21 2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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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뮤 개무시하는 느낌이라서 생각할따마다 화나요 ㅠㅠ...택배기사의 갑질인듯
966
2017-04-21 2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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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못받았다고 하는게 답일거같아오 ㅠㅠ 택배물건을 집으로 가져다줄때까지 그렇게 한번 해보겟습니다
965
2017-04-21 2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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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판매처에서 택배사에다가 조취를 할까요...? 계속 같은 판매처에서 구매하는게 아니여서...위메프같은데서 물건 살때는 택배사들이 다 다르더라규요 ㅠㅠ
964
2017-04-21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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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원래는 택배사까지는 신경을 안썻었는데 이런일 겪고나니까 판매자 택배업체를 안볼수가 없더라고요 ㅠㅠㅠㅠ 정말 정신건강에 너무 안좋아요 ㅠㅠ 물건샀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963
2017-04-21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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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거장은 진짜 심하네요...이게 지금 한두번이 아니고 택배 올때마다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스트레스에요 어쩜 저리 뻔뻔한지.....자기는 안짤리니까 그냥 막캥이처럼 한다 이건지 ㅠㅠ 후 답답해요
962
2017-04-21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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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신고 하면 다시 가져다주나요??? 또 그 택배기사가 미니스톱에 잇다고 할거같은데...한번 이방법 써보긴할게오 ㅠㅠ 감사합니다
961
2017-04-21 1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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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편의점에다가 받지말라규 말도 해봣는데 원룸촌에 잇는 편의점이라 하도 택배가 많이와서 그런가 아예 택배두는곳을 만들어둿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슥 두고가면 막을수가 없다네요 누구건지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분실될까바 절대 편의점으로 안맡기는데 미칠거같아여 진짜 자기맘대로 왜 놔두냐고ㅜㅜㅜ
958
2017-03-02 1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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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아까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이쁜데 넘나가격이쎈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갖고시퍼요..으어어
954
2016-07-08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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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퓨 ㅠㅠㅠㅠ라피스도 찾아봤는데 아니네요...(절망)
953
2016-07-08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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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퓨아아아ㅏㅏㅏㅠㅠㅠ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게임은 분명히 어녔어요ㅠㅠㅠ지금은 아예 사라져버린거같구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