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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이미 여러본 보았습니다.
딱히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 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2010년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표명한 입장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9년 예스셰프를 시작으로 국내에 들어와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터 유명세와 함께 루머들이 생긴 부분에 대해
2010년 조선일보를 통해 진행된 인터뷰에 루머들에 대한 해명이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겨레에 기재된 2012년자 기사는 2년전 인터뷰 내용을 다시 꺼내서 이슈화 시킨 내용인데요
조선일보 내용을 보시고 한겨레 기사를 보시면 한겨레 기사는 조선일보 기사를 축약시켜 놓은 내용입니다.
축약도 너무 줄인 나머지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게 글을 얼버무리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에드워드권 셰프의 페이스북에 보시면 당시 사용하던 명함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도 현지에서 봤던 명함이고
호텔에서 저런 직책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정도는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