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여자력 열풍.jpg [새창]

꾸미자고 여자력
안꾸미자고 탈코르셋
하고싶은데로 해라
늙으면 선택지도 없다

2826 2018-11-07 02:03:43 1

초등 아이들과 함께 먹을 아침 간편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저도 죽에 한표요
죽이 소화는 빠를지 몰라도
아침에 건더기 들어가면
소화도 안되고 종일 앉아있는데
더부룩한거에 가스까지 차요

2825 2018-10-25 01:23:00 1

[새창]

어머님도 일을 전문적으로 하지않으신다면
아버님 계신곳으로 이사가시는게 낫지않나요?
타인이라 아버님이 어느 강도로 일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족에 겨우 그나마 신경쓰실 정도면 애정은 있어보이거든요
가족을 위해서라도 같이 사는 편으로 생각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2824 2018-08-17 08:22:09 0

오래된 물건 베틀신청!! [새창]

베틀넷은 아니겠지..

2823 2018-08-14 08:34:22 2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을 너무나 좋아하는 존 시나 [새창]

미안해요..
이건 좀.. 무서워요..ㄷㄷ

2822 2018-08-14 00:30:44 0

[니들은 결혼하지마라]3단변신 [새창]

오유징어는 할수있으면 결혼해라

2821 2018-08-12 13:45:01 1

루리웹 자식 자랑 레전드 [새창]

아시다마나 어릴적 모습과 닮았네요

2820 2018-08-08 00:43:40 0

개학이 슬픈 여학생. [새창]

난 내일 회사가는데....

2819 2018-08-05 23:15:00 0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아삔긴 단핀ㅌ삔ㅇ을 싫ㅇ니힌신딘

2818 2018-07-25 22:59:30 1

반도의 흔한 교사 며느리 실수 [새창]

자~~~조용~~~~!

2816 2018-07-22 03:15:06 12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댓글남겨주세요 [새창]

만약 , 그일로 싸우면서 하는 말이 ' 니가 평소에 날 그렇게 의심해 대서 내가 안싸우려고 지운거잖아!! ' 라고 한다면,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진짜 당당하다면, 그렇게 의심받아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 여자와 충분히 거리를 두고 카톡도 지우지 않고 당당하게 앞에서 카톡 내역 까보이는게
당당한 입장에서 할수밖에 없는 행동이에요.

2815 2018-07-12 04:00:29 25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뭘 타인한테 보듬어 주고 위로해달라 하세요;
자기 남편 콘돔 차기 싫다고 애 생기면 낳야하지 근데 그건 싫다고
그럼 본인이 수술하세요.
글 중간까지 보면서 님네 남편 욕하다
남편이 왜 그런 스텐 취하는지 알겠네요.
전 글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2814 2018-06-28 00:27:50 0

최연소 연기자 [새창]

치마

2813 2018-05-12 03:38:55 3

20011년 남편에게 쓴 편지 [새창]

답장은 .. 받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