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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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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2017-09-08 03:57:54 0
친형 결혼식. 검정 양복에 갈색 등산화 신고 가면 욕먹나요? [새창]
2017/09/08 03:34:38
양복에 등산화는 당연 안어울리죠.
사진이라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형이 옷이나 신발 선물 안해주셨어요?;
2703 2017-09-07 03:24:05 0
사고싶은거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새창]
2017/09/06 02:42:24
가락시장에서 사시미랑 찜으로 배달 받아먹었어요 ㅋㅋ
파인다이닝이라.... 찾아봐야겠어요!!
2702 2017-09-07 03:17:21 0
[발암주의] 토라진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하나요? [새창]
2017/09/06 16:54:47
퇴근길에 너 생각나서 사왔어!
하면서 맛있는거 사오면 짱짱맨
2701 2017-09-07 02:04:07 1
[새창]
님 친구들만 보는 곳 아닙니다.
반말하려거든 디씨가서 질문하세요.
2700 2017-09-07 01:23:37 2
사고싶은거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새창]
2017/09/06 02:42:24
꺄 여러분 오늘 붕어운동기구 샀어요!!
어제 남편잘때 링크랑 나는 요게 너무 가지고 시프다고 카톡 남겨놨었는데 ㅋㅋ
낮에 연락왔어영. 어서 결제하라구 ㅋㅋ
2698 2017-09-06 05:01:51 0
[새창]
가족이 말린다.

아픈아이라 하셔서 여쭤요.
몸이 아프신 분이신지요?
그걸 가족입장에서 본인이 감당하기에 힘드실거라 생각하여 말리는 것인지요.

그 아이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어떤 근거로 가족이 말씀하시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이게 꽤 중요해요.
적어도 한명이 아닌 모두가 그렇다면,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와닿는다 하셨죠?
본인이 무슨 말에 와닿으신걸까요?
2696 2017-09-06 04:48:18 0
사고싶은거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새창]
2017/09/06 02:42:24
사실 사고 싶은게 있긴해요 ㅠ
붕어운동하는 운동기구..
제가 20대 초반에 허리를 다치고나서 그런지 골반이 많이 틀어졌어요.
도수치료도 비싸니 한번가고 못가고 당장 괜찮아지면 있다 말았는데,
이게 되게 갖고싶다고 남편한테 많이 이야기하고 모델도 알려줬는데
진짜 많이 자주 할건지 그냥 운동하는게 낫지 않지 않냐고 말하네요 ;ㅅ;..
힝...
2695 2017-09-06 04:45:11 0
사고싶은거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새창]
2017/09/06 02:42:24
ㅋㅋ 그르게요. 야금야금..
이참에 돈썻다1! 하는 큰걸 사보려해도
평소에 안사봐서 그런지 딱히 없네요 ㅠ 참네..
옷한벌 큰거 사려해도 왠지 아깝고..

이래놓고 먹는건 왜이리 안아깝게 쓰는지 ㅋㅋ
2693 2017-09-06 04:21:47 6
[새창]
푸드트럭이라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조리해서 주지 않나요?
베이커리 같은 경우는 하루만 지나도 상품가치가 떨어지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푸드트럭은 즉석조리 식품이라 생각하고, 베이커리 경우 ' 이거 언제 만들어서 파는거지?' 라는 생각이 좀..
베이커리로 파실거면 푸드트럭보단 좌판상이 낫지 않을까..
짧은 견해로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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