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세종 연희동이요?? 진짜 믿음 다 떨어짐...

세종에 진짜 맛있는 곳은 안나왔네여

938 2020-05-02 08:08:39 0

자영업이 힘든 이유 [새창]

?

937 2019-04-07 13:10:10 8

[새창]

광고 같은?데영
방문수도 적으시고ㅠㅠ

936 2019-03-09 22:19:28 60

'연예가중계' SES 슈 채권자 "4억 빌려줬는데..." [새창]

도박빚은 갚을 필요없다 이 말이 오해를 일으키는 것 같은데 그 뜻은

불법적인 행위(ex.도박)를 하는데에 쓸 것을 알고 빌려줬다면 돌려받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박할걸 알고 빌려줬다면 못받습니다
그걸 모르고 빌려줬다면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935 2019-02-23 01:36:17 0

단종눈물) 은밀한 케이크 상자 같은 섀도 없을까요?? [새창]

구아바 쿨에 가까워요

934 2019-02-14 00:54:48 0

지방시 2019 스프링 블러셔에요! [새창]

케이스 색이 안에도 그대로 있었으면 대란 일어났다에 손목겁니닷

933 2019-01-25 17:56:33 6

[새창]

근데 욕조에서 관계갖는건 여자 몸에 엄청 안좋다고 들었는데 괜찮으려나요

932 2019-01-14 02:33:58 0

[새창]

달빛유자 링크 부탁드려요ㅠㅠ

931 2018-11-16 16:36:57 0/4

곧 태어날 딸아이 이름 공모전 해볼까 합니다 [새창]

새치기 죄송합니다!

근데 다른 것도 아니고 아이 이름이라서
직접 공부를 하시거나 옥편을 보시면서 지으시는게 좋을 것 같은게

나중에 아이가 엄마 내이름은 어떻게 지어진거야?

했을 때

응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서 추천해주신거란다
라고 하기엔 저는 좀 부끄러울 거 같은데..

물론 저만의 의견일수도 있고
반대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은

아이에게 이름이란건 참 소중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보니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느낌이 꽂히는 이름 하나를 고르시는 것보다는

같이 오랫동안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930 2018-11-10 13:40:43 0

보세옷 85만원어치 삿는데 바보인가요..? [새창]

맘에 드시면 입는거고
잘 입기만 한다면 잘산거에요

보세가 아니고 브랜드 있는걸 샀다면 아마
10벌도 채 사기 힘들었을 거에요.

다만 저는 어릴땐 여러 정류의 보세옷을 많이 사서 입는게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싸게 산 옷들은 딱 그정도 값어치만 지나면 안보게 되고 스스로 버릴때가 됐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비싼건 비싸게 샀으니 소중히 다루고...

어떤 옷이든 가격에 상관없이 잘 입고 다루신다면 보세에서 사든 브램드에서 사든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다만 저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해 브랜드 제품 주로 삽니당

929 2018-11-09 02:41:46 12

신세경 퍼스널컬러 [새창]

봄쿨이라는게 존재하나여??

928 2018-11-08 23:10:18 4

의사가 실제로 받은 카톡 [새창]

아무리 그래도 말씀이 좀...

927 2018-11-08 23:06:18 6

신세경 퍼스널컬러 [새창]

대충만 봐서는 가을웜 정도로 보이는데

왠지 저 컬러가 신세경씨의 퍼스널 컬러는 아닌것 같아요

완벽하게 어울리지는 않는 느낌

926 2018-11-06 20:06:35 67

조정식 영어강사 서울대 면접썰.jpg [새창]

이분 날라리 같이 보여도 진짜 생각보다 잘 가르치시고ㅋㅋㅋㅋㅋㅋㅋ

아내 사랑이 엄청나셔서 말씀하실때마다
참 기분 좋아지심

고대 입학하셨다가 다음해에 학번 바꿔서 다시 고대가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

925 2018-11-05 00:42:23 1

[새창]

어느 사이트인지를 알려주셔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