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는 미쳤다” 서민이 밤마다 본다는 문빠 사이트는? [새창]

엠팍도 곧 위기가 오겠네요.

7888 2017-12-23 17:52:48 0

진짜 알바라는 소리 좀 그만합시다! [새창]

오늘의 유머.....ㅋㅋ

7887 2017-12-23 13:26:44 37

시기가 공교롭긴 하죠 [새창]

그러니 오유가 얼마나 눈에 가시였을까요.

7886 2017-12-23 13:21:43 0

결국 적폐들 주장이 받아들이여진 [새창]

아고라의 뒤를 따를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7885 2017-12-23 13:13:55 24

김어준이 말하는 “문빠 프레임”의 의도 [새창]

그래서 김어준 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7884 2017-12-23 13:11:06 10/8

오유 인기글 시스템이 바꼈네 [새창]

시게글이 베오베 가는 걸 막았으니 사실상 그들은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7883 2017-12-23 10:10:53 6

다음 아고라 폭망과 오유 시게분리 [새창]

공지가 그들의 가장 든든한 보호막이죠.

7882 2017-12-23 10:08:36 27

그렇게 시게 분리해 달라고 하더니 [새창]

군게와 논조가 같아지는 그날까지 따라다니겠죠.

7881 2017-12-23 09:24:56 25

다스뵈이다에서 나온 김어준의 댓글알바의견 [새창]

북유게를 일베라고 공격하던 자들이 떠오르네요.

7880 2017-12-23 09:21:26 33

다스뵈이다에서 나온 김어준의 댓글알바의견 [새창]

김어준: "최근에 최신 테마는 '친박=문빠=일베' 이거예요. 최근에 집중적으로 문재인 지지자들을 공격. 보수매체서도(보수매체뿐만 아님) 그 방향성과 일치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중국 방문 전후로 최근에 폭증. 댓글공작과 기사들이 패키지로 움직인다"

다스뵈이다 5회

7879 2017-12-23 01:07:53 5

지금 베오베에 대한 아쉬움 vs 갈등 완화. [새창]

회원가입없이 베오베만 보는 눈팅러도 꽤 많았을텐데 그 분들은 이제 안올 거 같네요.

7878 2017-12-23 01:03:50 19

[새창]

문빠는 추천

7877 2017-12-22 23:24:09 20

논란의 북유게 그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 탐사 레포트 (요약있음) [새창]

명왕이 메세지 남겼으면 그걸로 검증된 거죠.

7876 2017-12-22 22:09:41 2

요번에 비아냥대던 사람들 신고차단한게... [새창]

다시 가입할 겁니다.
댓글 한번에 다 지우기엔 탈퇴가 제일 편하죠.

7875 2017-12-22 22:01:27 6

[제안] 의견 잘 들었습니다. [새창]

대표적인 친문 커뮤니티가 북유게인데...공평하게 타커뮤니티 언급 금지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