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블본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05
방문횟수 : 118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59 2017-12-22 08:53:29 3
[새창]
추천..그리고 저도 세금 많이 내고 싶..ㅠ
7858 2017-12-22 08:48:43 26
여자분이 소개팅 첫만남을 랍스터 식당으로 잡아서 [새창]
2017/12/21 17:02:05
아이고 베오베라니..ㅠ
주선자분은 성당 모임에서 여자분 한번 봤다고 하더군요.
제가 타지에 살아서 KTX 타고 간 낯선 곳이라서 여자분이 식당을 소개한 것입니다.
구글링해보니 가격대가 너무 높았지만 차마 거기 말고 커피 한잔 하자는 말은 못하겠더군요. 솔직히 속으로는 멀리서 찾아가니까 좋은 거 사주려고 하나 기대도 살짝 했었습니다.
인생 수업료라 생각해야죠.
7857 2017-12-22 08:33:17 16
실제로 행해졌던 일제의 만행 [새창]
2017/12/20 19:37:25
친일파가 장악한 대한민국...ㄷㄷ
7856 2017-12-22 00:48:41 2
지금 오유상황이라고 하는데 맞는지 확인 좀 (퍼왔네요) [새창]
2017/12/22 00:15:23
빙고
7855 2017-12-22 00:44:49 2
안철수가 통합하려는 진짜 속내..... [새창]
2017/12/22 00:39:45
자유당 후보 예상합니다.
7854 2017-12-22 00:43:48 1
여러분들 혹시 병먹금이라고 아세요? [새창]
2017/12/22 00:18:27
추천
7853 2017-12-22 00:40:50 14
[새창]
추천
7852 2017-12-21 18:43:05 5
기사 그대로 믿을 수 없다” 집단 검증하며 기사 읽는 네티즌들 [새창]
2017/12/21 15:07:53
-혼심-2017/12/21 14:18:37
[100kΩ]90년대 초반에 2년 조금 넘게 거기서 생활했던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기사는 00만원, 조금 어필해야하는 기사는 00만원, 중요하게 어필해야할 기사는 000만원 ...

이게 이미 9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하루에 일반적인 기사는 보통 하루 한건 정도는 나가는게 보편적이고,
1개월이면 조금 어필해햐알 기사와 중요하게 어필해야 할 기사는 몇 건씩 나가니 ...

2000년대 중/후반에 "억대 연봉" 을 꿈으로 여기던 직장인들 정도는,
이미 1990년대 초반에 우습게 여기고도 남았던 자리였었죠.
.
.
"아니? 그 알토란 같은 직장을 어째서 ... " 라고 평가를 받던,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몸 담고 있던 OO세관 자리보다 더 알토란 같은 자리였을 겁니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들어서면서, 청와대 기자실 폐쇄할 때 만세 부르면서 기뻐했습니다.

"돈 받고 불러주는 대로 기사 받아쓰기 할 거면 뭐하러 기자하는 건지?"
"돈 많이 주면 좋은 기사 써 주고, 돈 안 주거나 적게 주면 나쁜 기사 쓸 거면 뭐하러 기자하는 건지?"

제가 평소 생각하고 있는 이런 이유에서 폐쇄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이에 대한 복수로 기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악의에 찬 기사들 얼마나 토해 냈었는지도 기억합니다.

1년이면, 안심하고 편하게 꼬불칠 수 있는 막대한 금액이 들어오는 "알토란 같은 자리" 를 없앴으니 그럴만도 했겠지요.
.
.
그리고 이명박 청와대 입성 후 가장 먼저 하였던 일 중 하나가 "기자실 복원" 이었습니다.
안심하고 편하게 꼬불칠 수 있는 막대한 금액이 들어오는 "알토란 같은 자리를 다시 만들어 준 것이었죠.
이에 대한 답례로 기자들이 이명박을 향해 살랑이질의 극치를 보여주는 명비어천가를 얼마나 토해 냈었는지도 기억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65474
7851 2017-12-21 18:36:31 5
우성옵빠때문에 지금 케베스 초토화~ [새창]
2017/12/21 15:57:39
정우성님도 결혼을 못하고 있습니다. 솔로분들 위로가 좀 되시길.
7850 2017-12-21 17:09:55 121
여자분이 소개팅 첫만남을 랍스터 식당으로 잡아서 [새창]
2017/12/21 17:02:05
오랜만에 소개팅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하자는대로 했네요. 돈 아끼려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냥 질렀는데 다음날 후회가 밀려오네요.
7849 2017-12-21 17:08:02 40
여자분이 소개팅 첫만남을 랍스터 식당으로 잡아서 [새창]
2017/12/21 17:02:05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7848 2017-12-21 17:07:50 247
여자분이 소개팅 첫만남을 랍스터 식당으로 잡아서 [새창]
2017/12/21 17:02:05
7500원짜리 통후추 그라인더 장바구니에 넣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과연 정말 필요한 것인가 싶어서 안사고 있는데 어..하다가 순식간에 26만원이.....여러분 첫만남은 무조건 커피 한잔입니다.
7847 2017-12-21 14:06:26 0
아직도 글이 써진다 [새창]
2017/12/21 13:58:10
언제까지 쓰려나 궁금해서 추천
7846 2017-12-21 14:05:31 24/61
시사게가 비판받는다고 해서 문재인이 비판받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12/21 14:01:33
하지만 시게가 망가지면 문통 방어막이 아주아주 조금은 얇아지겠죠.
7845 2017-12-21 14:03:48 1
게시판을 왜 분리하나요.. 싸우려면 여기서 싸우지.. [새창]
2017/12/21 13:35:31
그 훈계질한 사람에게 따지라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