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문과가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27
방문횟수 : 7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7 2018-04-22 16:24:59 4
오유인과는 관계 없는 아버지의 조언 [새창]
2018/04/21 18:12:29
왼쪽이 뺨이고 오른쪽이 볼입니다.
576 2017-10-10 17:52:19 12
치킨으로 영화 폭발장면 만들기 [새창]
2017/10/10 10:08:15
브로콜리 너마저!
575 2017-08-23 19:18:52 9
불교가 너무 미운 신부님 [새창]
2017/08/23 17:53:09
결혼식의 신부인줄알았건만... 알고보니 카톨릭 신부..
574 2017-07-03 09:59:15 0
전쟁의 시작 .jpg [새창]
2017/07/02 14:25:54
예전 사람이 기억 나질않으니,
너.. 내 첫사랑이 되라!
573 2017-06-21 18:55:05 2/23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1:27:36
저도 대학원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일도 겪었구요.

하지만..

내 입장을 명백하게 당당하게 밝힐 때,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맞설 때,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설령 교수조차도요.

저는 용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교수님이랑 싸우지 마세요.

자기검열하는 자신이 제일 큰 적입니다.
572 2017-06-21 18:43:39 1/35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1:27:36
주어, 목적어만 바꿔도...

---

<공무원>입니다.
싸우려고 들면야 싸울수도 있겠죠.. <503>의 온갖 비리들 증거도 수집하고 그러면서..
근데 글쓴분 경우엔 그래서 뭐하나요. 이제 다음학기면 애들 등록금 내야하는데.
글쓴분 목적이 <사회>의 정의구현은 아니잖아요. <일하고 돈 받는거지.>

<공무원> 포기하고 그냥 나갈게 아니라면, 지금 시점에서 <503>과 싸워서는 죽도밥도 안됩니다.
<대출>(생활비까지 대출 되는거로 압니다) 같은거로 <이번 임기> 때우면서
<직업 유지를> 잘 하는것에 집중하시는게 글쓴분 인생을 위해서는 더 좋겠죠.
571 2017-06-21 18:33:03 1/40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1:27:36
이런...
님께서 말 하시는 내용이 엠비씨랑 503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570 2017-06-20 12:30:51 0
[새창]


569 2017-06-20 12:30:37 0
[새창]


568 2017-06-19 12:29:25 0
고양이용 침대 [새창]
2017/06/19 01:31:54
누가 찍어준...거죠?? (죽창을 들며)
567 2017-06-16 12:57:28 0
??? : (똑똑똑) 문 여세요.집에 계시는거 다 압니다. [새창]
2017/06/15 15:56:21
윗 댓글러님들 사냥하고 싶다
566 2017-06-16 09:40:54 7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새창]
2017/06/15 01:59:55
요구사항 제대로 말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철학자 같은 개발자도 있습니다.
개발자에대한 편견을 버려주세요.
565 2017-06-15 20:56:35 0
오늘도 직장까지 따라온 너.. [새창]
2017/06/15 08:35:10
아재들 신났넼ㅋㅋㅋㅋ
564 2017-06-15 16:16:17 2
나 사실 걷는거 되게 좋아해 [새창]
2017/06/15 11:30:49
길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너에게로 가는 길이 제일 웃음 났던
길이었다 이젠 그 길을 걸을 수 없다
563 2017-06-15 16:11:39 14
오빠 차 어디에 세웠어? [새창]
2017/06/15 08:59:25
추천 리스트에 이분이 없어!! 반은 진심이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