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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요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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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07-21 13:24:48 2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0 11:04:49
천둥소리도 무서워하는 걸 보니
전생에 여러모로 대역죄인이었나 봅니다
384 2017-07-21 08:45:05 2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0 11:04:49
자고 났더니 베오베에.. ㅠㅠ좋아라
사실 이 정도 에피소드는 피식 웃고 지나갈 정도로 단련되었습니다 네네ㅋㅋ
383 2017-07-17 11:31:18 0
오유에서 보고 간 부산횟집 [새창]
2017/07/15 23:11:48
수정동 시장횟집이 가성비 양과 맛이 훌륭합니다
막썰어횟집은 해운대만도 여러군데 있는데
달맞이 올라가는 길쪽에 퍼주는집 이라는 곳이 그나마 괜찮습니다.. 주 고객층이 아저씨+할저씨라 분위기는 별로입니다만ㅋㅋ
막퍼주는집, 다퍼주는집 등의 아류가 있으니 꼭 그냥 퍼주는집 을 찾아서 가소서..
382 2017-07-12 17:19:44 0
10월부터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된대요!!!!!!! [새창]
2017/07/12 09:37:52
그리고 지금은 소득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횟수제한과 나이에 따른 이식갯수 제한이 있는데 건강보험 적용되면 지원금을 없앨거란 말이 많아요. 소득이 높아서 아예 지원을 못 받았던 사람들 말고는 결국 나가는 돈은 거기서 거기일 거란 예측이 많습니다.
381 2017-07-12 17:17:20 2
10월부터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된대요!!!!!!! [새창]
2017/07/12 09:37:52
작년에도 초음파비용 건보적용했더니
적용되기 직전에 대부분의 병원에서 금액 자체를 올려버렸죠 결국 건보적용하고도 금액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오름ㅋ
380 2017-07-11 22:11:13 1
[새창]
진짜 부러워요 전 5년째 실패.. 정성이 부족한가봉가
저는 아~~~~무것도 안 넣고 숫가락으로 퍼묵퍼묵하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ㅋㅋ
가끔 자갈치시장에서 3만원치 사서 덧없는 사치를 즐기죠.. 먹어보고 싶어요 ㅇㅂㅎㅈ
379 2017-07-01 12:10:38 15
두달만에 26kg 뺐어요 [새창]
2017/06/30 14:51:49
쉽게 찐 살은 쉽게 빠진다고 합니다
급격한 감량은 골밀도감소,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관련된 영양제 찾아보시고 챙겨드세요.
이상 건강한돼지->마른골룸에서 다시 머리카락과 살이 함께 자라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ㅠ
378 2017-06-28 19:53:01 0
오빠가 글케좋아? [새창]
2017/06/28 01:54:13
진짜 니꺼중에 최고다.
377 2017-06-22 22:42:10 0
[새창]
이제 앱 지웠나 폰을 꺼뒀나
난 왜 답장 안올까요ㅠㅠ
376 2017-06-11 21:16:11 2
[새창]
우와 제 지역구 구캐으원이예요!!!!! ㅋㅋㅋㅋㅋ
375 2017-06-04 20:33:07 0
지가 신발모델인줄 아는 말랑이 [새창]
2017/06/04 12:46:25
얘를 보니까 제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네요.
정말 예뻐요
374 2017-06-04 20:02:39 0
■ [저장 요망] 7일 강경화 후보 청문회 대비....좌표 공유.... [새창]
2017/06/04 17:20:21
혐짤인데 저장해서 휴대폰아 미야녜ㅠㅠ
373 2017-06-03 16:03:41 49
저도 오랜만에 레알루다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새창]
2017/06/03 09:03:26
예전에 저도 언니랑 같이 자는데.. 이불을 무언가가 스스스 기어가는 소리가 나서 불켜고 이불을 확 젖혔어요
햄스터를 키우던 때라 포미가 또 탈출한 줄 알고..

근데 언니 베개 뒤로 화다닥 들어가던 다리많은 지네님ㄷㄷㄷ
소리소리 질러서 엄빠 다 깨우고 아빠가 간신히 지네잡아주고 보니
언니 발목쪽이 시커멓게 부어있더라구요.
막상 언니는 잠결에 포미가 물었겠거니 하고 계속 잤다는 거.. 트라우마는 나만 생겼다는 거.
372 2017-06-03 12:13:29 18
고양이 줍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 [새창]
2017/06/02 19:58:36
주워서 살린 다음에 좋은 사람에게 보낸다(x)
주워서 경제적 육체적으로 내가 힘들어도 천년만년 함께 살 각오가 되어있다(o)
이래야 할 것 같아요
길고양이들 입양 임보 어렵습니다.
어리고 이쁠 때라도 힘들고 짜장이 묻었거나 병이 있어서 병원비가 깨지거나 하면 더더욱 입양은 어렵다고 봐야해요.
입양이 되지않았을시 내가 옆구리에 끼고 생을 다 할 때까지 함께 산다는 각오가 없으면 차라리 길에 놔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371 2017-06-01 21:24:24 4
와이프한테 발로 차인 기억... [새창]
2017/05/30 21:50:21

나도 옆에 있었으면 발로 뻥뻥 차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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