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전기절약...jpg [새창]

와 대단하다 저런 그림을 그리고 검수하고,
그림을 검토하고 채택하며,
발간하는 자체가 나는 이해가 안 되네.

344 2019-07-19 00:04:45 3

우주에서 익사할 뻔했던 남자. jpg [새창]

대단하십니다.

343 2019-07-18 23:50:17 4

야 너 집에 안가냐? [새창]

작성자님 아버님 웃음처럼
호탕하게 한번 더 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힘든 일 줄 알고 있습니다.
비공 많으면 자삭하겠습니다.)

342 2019-07-18 23:38:18 0

[새창]

그래서 작성자분께서는 앵무새라는 거죠?
앵무새면서 트레이싱 하신다는 겁니까?
이렇게 재능을 뿌리고 다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341 2019-07-18 23:27:37 0

1212를 아시나요?? [새창]

1212 방문 축하드립니다만
역사적으로 상기되어야 하는 날입니다.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40 2019-07-15 21:42:51 26/20

자라니 참교육 [새창]

도로는 첫 번째, 차를 위한 도로이며, 두 번째, 자전거 입니다. 자전거는 도로를 이용 할 수 있지만
차가 이용 할 시는 차 우선으로 하여 앞선 자전거 처럼
끝 쪽으로 붙혀 차 이용에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게 원칙이며 규정입니다.
(자전거 도로시에는 자전거가 우선입니다.)
영상 처럼 자전거가 차선 다 먹고 횡단 하는 건
불법이며, 뒷 차량 진로 방해를 한 것과
부식물을 고의로 던진 거 대해 벌금 부과 됩니다.
(뒷 차량 크락션을 울렸는지 안 울렸지는
영상에는 알 수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읍니다.)

339 2019-07-07 21:55:39 0

병뚜껑따기가 유행??? 19 [새창]

저도 위처럼 운동하면 되겠죠?

338 2019-07-07 21:54:26 0

연필의 꽃말은?? [새창]

기억 하고 있다가 써 먹어 볼께요. 찡끗~♥

336 2019-07-07 21:49:55 0

디씨에 올라오고 욕먹은 만화 [새창]

아! ㅆ!^^

335 2019-07-07 21:44:45 0

이 번호 써본분들?.jpg [새창]

016 어머니폰 썼네요.
(저는 없었어요. 어머니폰 가지고 다녔습니다.)

334 2019-07-07 21:36:41 6

[유머X] 같은 세상 다른 상황.jpg [새창]

전쟁 무섭습니다.
나도 저렇게 될까봐....
(친인척도 저렇게...)

333 2019-07-07 21:31:08 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몸 건강히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휴가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은
모조리 받으십시요.
덕분에 일상생활 편하게 지냅니다~

332 2019-07-07 21:28:36 10

우리동네 마트사장 아들이 수상하다 [새창]

한 번 따라 춤 춰 보세요.
그 분 나타날 겁니다.

331 2019-07-07 21:27:07 0

시원한 얼음 목욕 현장들! [새창]

마음으로는 들어가고 싶지만
몸은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