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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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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ise님!
1. 제 글에 대한 관심은 물론이고, 조언과 해결책까지 마련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른 이의 글에 이런 장문의 댓글을 쓰신 걸 보고 적잖게 놀랬습니다. 전 글을 쓴 장본인입니다.
2. 님의 말씀처럼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오래전에 오마이뉴스에 ‘국민의 힘’이란 이름으로 연재를 하고 출판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글을 여러 편 출판했습니다만 여전히 필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3. 이번 글은 제가 이미 끝마친 상태입니다. 해서 매일 연재를 하고, 하루에도 여러 편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부터 매일 여러 편을 올려볼까 합니다. 설사 관심을 받지 못해 유료로 전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4. 다시 한번 더 관심과 충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향후 글쓰기에 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