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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18-11-08 17:48: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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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저러나 제가 글쓴이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맥락은 같습니다.

A 여자분과 여자분 동생의 다툼

B 남자분이 언급한 동거

C 여자분이 언급한 결혼

D .......


어차피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에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
그 선을 남자분이 먼저 넘으셨다는 게 포인트에요.
1355 2018-11-08 16:46: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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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 까지 적으면 글이 길어질까봐 안 적으려고 했는데

앞으로 두분이서 문제를 풀어가시는 데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남자분이 계속 주장하시는
'나는 'B'를 얘기하고 있는데
여보는 자꾸 'C'를 얘기하잖아'가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본문에 나오는
여친과 여동생의 싸움[A사건]

여자친구의 하소연[A사건]을 듣고
남자분은 여자친구분 동생의 결혼 얘기까지 함[B 전개]

여자친구분이 그걸 듣다가 사회의식[C 전개]으로 넘어감

그 때,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B까지만 얘기하라고 함
지금 B를 얘기하고 있는데
왜 여보는 자꾸 C를 얘기하냐고

계속 반복중

그러는 중에 여자분이 살짝 말려서
B에 대한 얘기를 하려면 C를 언급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로

두 사람의 언쟁이 넘어가 버림......


==============
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자분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A 얘기는 A 얘기에서 끝냈어야했어요.

B로 넘어간 것도 남자분이고

여자분이 거기에 말려서 C를 언급하자마자

남자분은 답답해하면서 B얘기만 하자고 계속 주장하고 계세요.

사실 제일 먼저 그 선을 넘어간 건 남자분이세요.;

그래서 여자분은 크게 잘 못이 없게 느껴져요.

이게 제가 본 두분의 다툼 흐름입니다.


후기에 추가로 적으신 다른 가정사나 이런 건

지금 이 싸움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아보여요.

이상입니다.
1354 2018-11-08 16:31: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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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 아니 내 가족에 대해서는 그렇게 본인이 함부로 얘기하고 자기 가족 얘기하는거는 진짜 화내고 말 꺼내지 말라느니 그러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거야 그러지마 어? 그럼내가 자기 부모님한테 자기부모님은 이렇게 해야되는데 감놔라 배놔라하면서 그러면 기분좋아? 난 안좋단 말이야 우리가 백날 얘기해봤자 뭐해 그거 오지랖이야 그거 자기는 그러면 엄청 기분나빠 싫을거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그래 나한테는 맨날 그런얘기 아무렇지 않게 해대고 자기는 좀 그런거에 대해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 내가 뭘 부들거려 자기가... 부들거릴 수밖에 없는 얘기를 한거잖아 나한테

남 : 그러면은 여보가

여 : 그러면은 아니 일관성있게 자기 가족 얘기도 나도 할 수 있게 해주던거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자기도 아니잖아 ]

저야 뭐 제 3자 입장이고...

본문에 적힌 글을 토대로 추론해보는 것 뿐이라....

본문에 저런[...] 내용이 있어서

'아 ~ 남자분이 역지사지가 안 되는 분이구나' 싶어서 그렇게 적어드렸던 거에요...

글을 보면서 감정이 상하는 걸 직접적으로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더 과장되게 얘기한 부분... 혹은 남자분 형제관게가 어떻게 되는 지 몰라서 부모님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화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1353 2018-11-08 03:55: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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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시 상황이 글쓴이 입장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저 때 여자친구가 글쓴이 어머니의 할머니까지 운운하며 가정교육 들먹이면

열받겠죠?


=============
본문에 보면 첫 대화부터 그 열받음을 꾹꾹 참으면서 여자친구분은 대화를 차분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거에요.

근데 진짜 말 같지도 않은 걸로 남자분이 계속 꼬투리 잡고, 우기고, 무슨 돌림노래처럼 반복하고 계시는 거구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쌍욕 안 나온게 참 대단해보이기까지하네요.
1352 2018-11-08 03:47: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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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서 적어볼게요.

남자분의 어머니가 말도 안 되게 막무가내로 남자분에게 심한 말이나 행동을 했다고 칩시다. 그걸로 모자간에 다툰거에요. [사건]


그래서 남자친구는 그 사건에 대해 여자친구한테 하소연하듯 이야기를 합니다.

남자 :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 좀 답답하고 힘들다...

여자 : 어머니 그나이 먹고 아직도 그렇게 하시는 게 어머니는 할머니한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셨길래 [NG : 여기서부터 이미 틀린 반응입니다. 이건 개인차가 아니라, 그냥 틀린 거에요.. 근데 본문의 남자친구분이 이런 대답으로 물고를 트신 거에요.... 애초에 잘 못 된 길로 들어선 시작은 이겁니다. 그 뒤에 껀 사실 중요하지도 않아요.]


그럼 모범답안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시에서의 남자의 하소연에 여자가 대답해줄 수 있는 허용범위의 최대치는 어디까지일까요?

여자 : '아.... 그렇구나 오빠가 많이 힘들었겠네' 내지는 '그건 어머님이 좀 너무 하긴 하셨네...'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오바입니다. 본문의 남자분은 오바하신 거에요.]
1350 2018-11-07 03:26:04 0
여자친구의 남자동료 [새창]
2018/11/06 19:34:15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1347 2018-11-06 05:46:13 0
너무 억울합니다 듣고 평가해주세요 [새창]
2018/11/04 09:13:16
달래 주는 건 좋으나....

어디까지나 꿈이라고 괜찮다고 얘기해주는 것도 잊지마세요.

혹시 여자친구분 꿈에서 글쓴이 바람 피우는 꿈 꿨다고 계속 추궁하면 어쩌시려구요...

귀엽게 장단맞추며 달래주더라도...

미리 어느 정도는, 꿈과 현실은 다르다고 주입식으로 계속 얘기는 해주셔야할 듯 하네요.
1346 2018-11-06 05:37:45 3
남자들이 생각하는 날씬함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8/11/05 19:47:06
그냥 남자친구분이 깡 마른 스타일을 좋아하는 건가봐요....

그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것 뿐이고요...

제 생각엔 별로인 것 같아요.

뭐랄까 근육질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 남자친구에게 계속해서 '너도 운동 좀 해라'

보디빌더 사진 보내면서 '이 사람 몸 좀 봐라.. 왜 이 사람처럼 근육을 만들지 못 하냐?' 이런 느낌이라....

그냥 좋은 연애의 표본은 아니죠...

지금 체중도 괜찮으신 것 같아요!
1345 2018-11-06 05:32:4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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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도 순수하신 것 같아요..

저렇게 며칠 안 만나본 사람한테도 미안하다고 혹은 속상해서 울정도면.....

근데 저정도면 진짜..... 글쓴이가 마지막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내마음을 전해보는 정도까지만 하셔야할 듯 해요.

여자분도 정말 힘들게 힘들게 얘기 꺼냈을 그 과정들이 다 느껴지네요..
1343 2018-11-03 10:04:09 1
[새창]
이 얘기 듣는데

갑자기 이선균 와이프 분이 생각나네요.

처음 봤을 땐..... '음....?' 이런 느낌이였는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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