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대중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렇게 정보화 시대가 오면 바뀔줄 알았던 세상이 막상 투푯날 되면 그대로 인것을 몇번이고 겪고난후 관심을 끊었습니다 나하나 활동 한다고 변하지 않더군요 도덕이라는 것을 배웠고 공감 한 다면 저 양아치 들에게 전과 18범에게 표를 주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흙탕물은 의도치 않은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건데 예를들어 남친의 괴롭힘 꽃뱀에게 물린 남자 등 인생 한번 넘어진 상황에서 나오려면 돈이 많아야 맑은 물로 채울까? 그냥 또다른 행복이 찾아오겠지 하는 밝은 생각으로 물로 채워라 는 말인데 때론 돈이 필요할일도 있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는게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