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사라진 국민 필수템.jpg [새창]

전화번호부는 없어졌지만
가갑손 님은 아직도 기억속에

917 2024-05-31 20:41:30 0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학년이 달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 반에 울 동네에서 눈빛 안 좋은 여자애랑 일당들이 몇 명 있었던 것 같아요 ㅎ

916 2024-05-30 22:01:10 37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첫 부임으로 여고에 오신 24살 지구과학 총각쌤은 시선둘 곳을 못찾고 천장만 바라보셔서 "천장지구"라는 별명과 함께 수업시간마다 교탁위엔 음료수가 쌓여있었는데...
다음 해 담임을 맡고 난 후.. 몽둥이를 함께 들고 다니셨지.. 눈엔 그 전에 못보던 적개심을 가득 품고...

915 2024-05-28 09:42:58 0

유익한 올리브 오일 글 [새창]

올리브오일 종류

913 2024-05-15 00:02:0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많이 당황하셨네요. 아스키 코드표를 찾으시다니;;

912 2024-05-14 23:44:1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아니요. 글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요 ㅎㅎ
현존하는 사람들이니.

911 2024-05-14 14:52:5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신고한 사람은 이 곳 등장인물 중에 하나 일까요? ㅎㅎ

910 2024-05-14 14:34:23 14

조국 대표에게 양파남이란 별명을 붙인 일본... [새창]

나경원은 '나다르크'라고 부르더군요

909 2024-05-13 15:57:20 0

숙련된 유부남의 자세입니다 [새창]

나중에 부부싸움하고 냉랭할 때,
저런 추억 하나씩 꺼내면서 풀고 하는 거죠.
서로들 좋은 추억 많이 적립하세요~^^

908 2024-04-22 15:09:46 1

ㅁㅌ 안간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새창]

미팅 가자는 남자.. 이상하네요.

907 2024-04-20 21:14:45 12

한때 온동네가 들썩였던 잔치 [새창]

집에 오면 맨날 누워서 티비만 보던 아빠였는데,
운동회 날, 아빠들의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던 아빠를 보고 대충격.
아빠가 이종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바람보다 빠르게 달리고 있었음. 다리 안 보임. 눈은 한 번도 본 적없던 승부욕에 불타고 있었음.
더욱 더 충격이었던 거는 아빠 1등 못함.
아빠보다 더 빠른 아저씨가 있다니.

906 2024-04-15 17:04:53 12

누나 출산 때 정장을 입고 온 친동생.jpg [새창]

F같은 글에 T들의 댓글

905 2024-04-15 16:05:32 1

이런 자린고비 남자랑 결혼 가능? [새창]

비슷한 여자분 만나서 두 분만 살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자녀가 생기면 문제 생길 것 같음.
얼마전 금쪽이 엄마처럼 인생의 최우선 순위가 절약이 되는 순간, 가족은 그 존재가치가 사라짐..

904 2024-04-15 13:18:05 1

한국인들의 약점을 다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 [새창]

'빨리'라는 말 못 쓰게 하기.

영화 크레딧 끝날 때까지 못 일어나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