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웹디자인 스피드웨건!!
해당 기법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할까!
스크롤을 내리면 오브젝트(이미지)의 위치가 변하는 걸 '패럴랙스 스크롤링'이라고 하지.
2~3년 전부터 새로운 웹트렌드라고 알려졌으나,
기술의 특성상 스토리텔링이 없으면 빛좋은 개살구라는 점, 일반 사이트보다 용량이 엄청난 점(모바일 ㄴㄴ) 때문에
화려함에 비해 실제로 잘 쓰이게 되진 않았다구.
그런데 '스크롤+스토리텔링'의 결정체인 웹툰과 만나니 빛을 발하는 효과가 되었군!
네이버에서 웹툰과 웹/모바일 기술을 접목시키려는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다른 매체에 비해 개발 환경이 받쳐주기 때문이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구!!
패럴랙스를 더 느끼고 싶다면 추천!
http://graphicnovel-hybrid4.peugeot.com/start.html
웹에서 보는 게 좋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