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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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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2017-06-23 21:2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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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봄 브라이트입니다. 로라 진저 너무 좋아요ㅜㅜㅜ 내 눈두덩이 청초해지는 느낌!!! 착붙과는 다른느낌으로 어울어져서, 제가 아껴주고 있습니다 핱핱
675 2017-06-23 03:15:47 0
본인 혈색 표현(?)에 가장 찰떡인 블러셔 뭔지 써봐요! [새창]
2017/06/22 11:57:39
앜ㅋㅋㅋㅋㅋㅋ 윗댓님하고 정반대이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 ㅅㄱㅅㅈ님은 핑크07번 별로고, 코랄02번이 좋다고 하셨는데
674 2017-06-22 19:07:10 0
정세운 12위 기념 글 [새창]
2017/06/17 05:01:38


673 2017-06-22 19:06:16 0
정세운 12위 기념 글 [새창]
2017/06/17 05:01:38
세운이 사장길만 걷자 솔로길만 걷자
672 2017-06-02 19:30:37 0
[새창]
스타일이라던가 꾸미는게 아~~예 다르더라구욬ㅋㅋ
개인적으로 일본분들은 엄청난 왁스/ 탈색??
671 2017-06-02 16:19:52 0
학식충 학식혼밥 [새창]
2017/06/02 12:38:52
학식 맞아요?? 학식은 원래 맛없는거 아닌가...흑흑
670 2017-05-28 12:47:58 0
외모 평가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8 11:51:16
개인의 견해 차이지만,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그런 말을 하는것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두터운 관계의 사람들의 걱정어린 말에는 '진심'이 느껴지니까-
(물론 가족관계에서도 진심과 걱정보다 비꼬는 참견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많아서, 기분 나빠하면 그만하거나 반복하는건 좋지못하다고 생각해요!!)
669 2017-05-28 12:42:32 0
외모 평가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8 11:51:16
저도 물론 사람한텐 그런말 안하지만, 강아지한테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낰ㅋㅋㅋ 싶어서욬ㅋㅋㅋ 견권을 너무 무시했.. 나요...??
668 2017-05-28 12:22:02 2
외모 평가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8 11:51:16
타고난 것과 상관없는 부분을 칭창한다- 장말 젛은 생각인 것 같아요!!
667 2017-05-28 11:56:26 0
외모 평가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8 11:51:16
이 물론!! 누가봐도 화가나고, 왜 저렇게 오지랖일까-라고 생각되는 말은 당연히 하면 안되는 겁니다!!
(예: 너 왜이렇게 살쪘냨ㅋㅋ/ 그렇게 삐쩍 골아서 어디다 써먹니..;;
666 2017-05-28 11:54:26 0
외모 평가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8 11:51:16
저같은 경우,
-저 개는 생긴건 귀엽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사납네 ㄷ ㄷ
-와ㅏ 나 엄청 잘생긴 알바 봤음!!
했다가 친구에게 말을 조심하라고 듣고, 아 이정도도 하면 안되는 수위인 걸까? 라고 돌아보게 됐어요
665 2017-05-28 11:52:21 0
쿨톤인데 멜론팝 써보신분? [새창]
2017/05/28 11:17:16
웜쿨 덜타면 사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염색, 베이스에 따라 쓰는 밤위가 달라지기도 하니까, 사세요!!! ㅋㅋㅋㅋㅋ
664 2017-05-27 22:39:0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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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에서 실력 좋은데 떨어진 경우도 많고, 실력보단 외모로 주목받아서 높은 순위 높은 경우도 많아요. 실력으로 줄세우면 순위 변동 클걸요?
계속 실력으로 욕먹는데,, 실력만 보려면, 다른 경연 프로그램 많죠. 근데 이건 실력과 상관없이 매력, 인기로 뽑는 프로잖아요. 그래서 심사위원도 없는거고.
장문복씨 인기 있었던것도 본인의 긍정에너지 즉, 본인의 매력이 좋게 보여진거기도 하구요.!
663 2017-05-21 21:3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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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으로 진짜 놀란건, 코섀딩이에요!! 화장 초창기엔 너무 티날까봐 시도도 안했었는데, 와... 이래서 섀딩하는구나!!! 했어요 ㅎㅎ
또 하나는 눈화장인데, 예전엔 하나 안하나 티가 안났거든요. 그런데 점점 연구하고 기술도 늘어나니까 아 이래서 아이라인 그리네! 해요
662 2017-05-21 21:3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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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되요!!!! 예전엔 화장해도 그냥 조금 나은정도?? 였는데, 뷰게보고 이것저것 배우고 관심갖고 찾아보고 하니까 이래서 화장 하는구나.. 느껴요!!
저도 퍼스널컬러 진단도 받아보고 그에 맞는 화장품 찾아서 사고 이러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욬ㅋㅋㅋ 교정도 하고, 화장 뿐만 아니라 옷 스타일도 찾게되고 뭔가 전보다 당당? 해졌다고 해야하나?
학생때도 혼자 이정도면 귀엽지 이러면서도 남들한텐 말 못하고 이랬거든요. 근데 요즘은 원하는 스타일의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 나 이쁘다고 나한테 그러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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