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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017-06-06 01:11:5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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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소설네크워크~서비스
632 2017-06-05 12:58:22 1
친구가 2주전에 급성백혈병 진단 받았다는데... [새창]
2017/06/05 09:48:29
ㅜㅜ 급성백혈병 무서운 병이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31 2017-06-05 12:50:59 1/5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1:15:34
k값만 근거로 부정선거를 주장한적 없습니다. k값은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중 하나죠.
630 2017-06-05 12:42:28 1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1:15:34
말씀하신부분 사과드립니다. 좋은 화법은 아닌것 같네요.
제가 대상화 한 사람들은 K값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가능한 문제 제기를 한 분들이 아니라
K값을 이야기하면서 김어준과 특정 지지세력을 광신도로 몰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부디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629 2017-06-05 12:36:56 2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1:15:34
기계가 얼마나 쉽게 조작이 가능한가에 대한 부분에 대한 합리적 의심.
628 2017-06-05 12:2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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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서울로는 밤에가야겠어요 시원해 보입니다^^
627 2017-06-05 12:20:58 13/16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1:15:34
더플랜본후.

00: 그니까 수개표, 선관위감시, 보관소에 시계설치후 CCTV 그런것도 꼭 해야겠군!

k값덕후: 몰라 됐고 k값이거 오류아님? 김어준 ㅅㅂ! 사과해라

00: 아니 그전 선거에서 아직 개표중인데 발표된 지역도 있고,,,

k값덕후: 몰라 됐고 k값이거 오류아님? 김어준 ㅅㅂ! 사과해라

00: 과거 선관위의 부정행위가 있었던것도 있고,,,

k값덕후: 몰라 됐고 k값이거 오류아님? 김어준 ㅅㅂ! 사과해라
626 2017-06-05 12:17:00 19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1:15:34
시게가 무슨 하나의 단체인양 글쓰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세작으로 의심하게 됩니다.

요즘~ 맘카페부터 묻지마 신고로 탈퇴되는 분들 많다던데~~ 누가 시켰습니꽈아아?!
625 2017-06-05 11:26: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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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안찰스의 발언과 레테까페에서 문지지자분들 탈퇴되는 사건들. 이쯤되면 타이밍 예술인데요?

이대로면 오유에 분란을 일으키는 상황 더 키우게 될겁니다.
그래소 대응책 샹각해 봅니다.일단 안찰스에 정찰하러 대거 가입해야 됩니다.가입 안받을수 없을겁니다. 지금 지지자들 수로는 5년뒤도 힘드니 가입받겠죠ㅋ(아니라면 아닌것 확인하는 차원에서도 가입후 모니터링은 필요한듯)
가입되면 내부 상황 외부로 까발립니다. 외곽작업하는 상황 증거로 수집 폭로합니다. 사실로 밝혀지면 결국 이번 작업의 결과로 안찰스는 없는 지지율도 더 떨어지는 무한루프에 빠지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624 2017-06-05 11:18: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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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뇌구조: 삼성에서 광고준다-> 삼성에 해가 되는 세력 까준다? 이것의 무한루프?
623 2017-06-05 10:40:16 22
[새창]
ㅋㅋㅋ 요즘 맘까페 부터 무차별 신고먹고 탈퇴되는 문지지자분들 많다는데 그거 찰스의 지지자가 5년앞 내다보고 미리 외곽부터 작업하는거 같다고 보는 사람 있지요. 찰스도 불난곳 가서 사진찍히러 돌아다니던데^^
오유에선 k값으로 김어준 여론 형성하라는 지시였나요.
622 2017-06-05 01:17:04 14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4 23:35:53
저도 시게에서 글을 많이 쓰게되지만 저 스스로를 시게인이라고 한정해본적이 없습니다. (주로 DIY글이나 유머글 보려고 들어옵니다)

스스로를 특정 게시판인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런 시각으로 타인을 분류하는것은 약간 폭력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621 2017-06-05 00:51:16 42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4 23:35:53
본삭금 안걸고 그런 중요한 이슈 정면으로 반박하면 전 댓글 안답니다. 보통 글 싹지우더군요.

작성글 보기해서 그동안 어떤 논리적인 비판을 했는가 보면 야당에 대한 비판은 찾아보기 힘들고 김어준이나 여당에 대한 비판글 많이 보입니다.

좀 극단적이지만 야당 안까는 사람들 상종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금 야당은 정상 아닌거 초등학생도 압니다. 물론 여당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닙니다만 비판의 저울에서 야당의 무게는 지금 독보적무게 아닙니까?

더플랜 아직 더 검증받고 비판적 수용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선거에서 개표과정의 불합리한 상황을 누구보다 대선 전에 먼저 제대로 문제제기한게
더플랜 말고 있던가요?
"선거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다는 말" 이거 소설에 등장하는 말 아닙니다. 우리 근현대사에 비일비재했던 일인거 조금만 관심가지면 알수있어요.

수개표를 왜 안하는지, 참관과정에서 실랑이들, 감시의 사각지대, 투표함보관장소에 시계설치등등의 문제에서 선관위가 속시원하게 처리한 사항이 몇개나 있었습니까?

그런 사항을 미리 미연에 공론화 시킨 부분. 더플랜은 그런부분에서 큰일을 했다고 봅니다. 1.5라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더플랜에 있나요.

김어준 음모론자 몰로가는 사람들. 그냥 김어준이 음모론자였음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620 2017-06-05 00:29:29 48
김어준 관련 비판글에 대해서 [새창]
2017/06/04 23:35:53
김어준을 공격하는 이유에서 생각해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공격의 목적과 공격 성공후 얻을 보상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야당때문이겠죠ㅋㅋㅋㅋㅋㅋ
619 2017-06-03 11:44:13 75
뚜루루루~ 뚜루루루~ 여보세요~? [새창]
2017/06/02 21:56:41
찰스의 유일한 업적

내부총질러 다 데꼬나간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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