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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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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3-12-18 23:15:09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하얀마녀님도 늘 행복하시길!!!
729 2023-12-18 23:14:48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아닙니다ㅎㅎ 아이가 잘 커준거죠!ㅎㅎ
728 2023-12-18 12:19:28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그럴싸한 사진만 올려서 그렇습니다ㅎㅎ
저도 언젠가 13이었던거 같은데…시간 참 빠르네요ㅎ
모닝꿍똥님도 닉처럼 매일 아침 꿀똥 가득(?) 하시길!
727 2023-12-18 12:17:59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제 유전자를 잘도 피해갓더군요ㅎㅎㅎ
726 2023-12-18 12:17:40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알아봐 주셔서 깜사합니다^^
솜씨맵님도 연말연시 따수운일들 가득하시길!!
725 2023-12-18 12:16:28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저를 (안) 닮아서 그래요!!ㅋㅋㅋ
724 2023-12-18 12:16:10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감사합니다~~
723 2023-12-18 12:15:58 1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애 아빠지만 아직 어른은 아닌거 같아요ㅜㅜ
722 2023-12-18 12:14:52 4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고 따듯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721 2023-12-18 12:13:41 2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요리 준비는 대충대충할때가 거 많습니다ㅎㅎ
훌륭하지 못하면 훌륭한지 고민해야지요…ㅎㅎ
720 2023-12-18 01:23:25 12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이곳에 글을 올리기 시작할 무렵 찍어둔 사진을 부엌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그 바쁘고 지치고 정신없던 시절은 한장의 추억거리로 남았지만,
그래도 전 혼자서 잘 키웠다고, 잘 키우고 있고, 또 아이는 혼자 잘 크고 있다고 그렇게 되뇌이며 앞으로도 꿋꿋히 지내렵니다.

불쑥 불쑥 찾아와서 일기같은 글 남기고 가는 제게, 늘 따듯한 말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흐트러지지 않고 잘 키웠고,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719 2023-12-18 01:19:05 6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아들은 기발한 요리를 자주 올리는 유튜버를 종종 보곤 하는데, 그럴때면 저렇게 부엌에서 무언가를 만듭니다.
정말 맛있을때도, 정말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만, 맛있게 먹는것도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노력합니다..ㅋㅋㅋㅋㅋ
718 2023-12-18 01:17:39 14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가끔 바닥에 신문지펴고, 공기청정기 돌려가며 삼겹살을 구워먹곤 합니다.
아빠의 한국인 입맛, 나름 잘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녀석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블러처리 해봤습니다ㅎㅎ)
717 2023-12-18 01:16:13 5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해서 삼겹살을 구워봤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사고싶었지만, 전에 살던 집은 도저히 부엌에 에어프라이어를 놓을 수 없었어요ㅠㅠ)
오이김치......는 아니고 비슷한 맛의 무언가도 곁들였습니다.
716 2023-12-18 01:14:39 6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아들의 페이버릿,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가끔 "치즈 in" 을 주문할 때가 있는데, 그럼 안에 만두싸듯 치즈를 넣고 만들곤 합니다.
혈관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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