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부분은 저도 잘 몰라서요. 말씀하신 것 처럼 아이디어가 뺏길까봐 견적을 받을 때는 기획서를 통째로 주지 않고, 비슷한 수준의 앱을 하나 제시해서 '이거랑 비슷하게 얼마면 되냐?' 이런식으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기획안의 경우에는 업체 만나서 물어보니까 기획서 한장 없이 그냥 아이디어만 가지고 개발 맡겨서 시작하신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업체는 돈만 받으면 일 시작합니다.ㅋㅋㅋ
아직 4편까지 밖에 못 썼는데 완성할 때까지 꾸준하게 써보려고합니다. 파이팅! 2편 : http://todayhumor.com/?it_5364 3편 : http://todayhumor.com/?it_5375 4편 : http://todayhumor.com/?it_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