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출신 궁예 [새창]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나뿐인 외삼촌 암 얼른 나아요 힘내요

203 2019-07-04 00:11:12 1

경사로 조심! [새창]

얘들 안 다치나요? ㅠㅠㅠㅠㅠㅠㅠ

202 2019-03-29 22:05:10 3

박수홍이 결혼 안하려는 이유.jpg [새창]

이 와중에 신박한 댓글이구만요

201 2019-03-26 00:02:51 0

승리형..고마워.. [새창]

윤두준?????

200 2018-12-18 22:21:50 2

헤헤,, 저 3년동안 준비했던 학교 합격했어요~! [새창]

옛다 추천!

199 2018-11-06 00:25:07 0

자 여기예요 점 찍고 가세요 [새창]

에프요리 ㅋ

198 2018-08-16 23:56:04 32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새창]

결혼하고보니 이 노래 발암물질......

197 2017-04-08 21:27:44 6

육아가 참 뭐 같은 게 [새창]

너무 달달 ㅠ ㅠ ㅠ ㅠ

196 2017-03-20 13:10:31 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0일째 [새창]

요즘 아빠 혼자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집도 많아요
괜시리 주변을 보시고 "나 혼자 아빠네!" 이런 생각 전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안봐요!
화이팅이예요! :)

195 2017-01-23 16:47:21 6

[새창]

남편분 정말 말 이쁘게 하네요! 와!!
둘째도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194 2017-01-17 22:26:21 40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그런 사소한 말 한마디한마디에서 느껴지더라구요
뼛속까지 남이구나.. 라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렇게 대해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딱 그렇게

193 2017-01-13 16:03:40 12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아.. 정말 글 읽는 내내 미칠 것 같았어요.......
이게 대체 무슨......

192 2017-01-12 17:06:20 2

[새창]

이유식 마스터기 괜히 두 번이나 다른 종류로 샀다가 한번만 쓰고 다 중고로 팔았어요
냄비보다 훨 불편하더라구요 세척도 그렇고..!!!!!!!!
왜 샀었을까!!!!!! 진짜 후회해요!!!

191 2017-01-12 17:05:15 6

[새창]

인형들 진짜 공감 ㅠㅠㅠㅠ
여자애라고 인형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금물.. 아이마다 정말 달라요
애착 인형 만들어보려고 몇 개를 샀건만 다 실패했어요.. 관심이 없어서.... ㅠㅠㅠㅠ

190 2017-01-12 17:03:28 1

[새창]

스파우트컵 진짜 인정!!!!!!! 정말 쓸모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