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저 시스템이 좋다는건 작년에 경험해봐서 알아서 물어보진 않았구요. 물론 부작용도 경험해봤습니다.
부작용에 대처할 방법이 없어 운영자는 폐기해버렸죠.
김끄리님도 저보다 먼저 가입하셨으니 아실겁니다.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실명제라는걸 추가하면 부작용이 없는지요.

저도 빗대어 말하면 정부가 시행하고 실패한 정책입니다. 그런데 +실명제 해서 운영자가 다시 할까요? 아니지요.
비공사유 역시 유저들의 요청으로 인해 만들어진 겁니다. 계산기 두드리고 만들고 시행까지 했지요.
최후도 맛 봤습니다.

제가 김끄리님에게 물어본건 물어보면 대답해 줄 사람을 찾는 도중에 눈에 띄어서 물어본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구요.

마지막으로 제 찬반의사가 궁금하실텐데 말씀드리겠습니다.
비공목록에 찬성입니다. 비공사유는 반대입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683 2017-12-18 17:54:02 1

시사게와 분쟁이 유독 심한 이유가 [새창]

2017/12/18 15:14:47

전 다른 사이트 잘 모릅니다.
음. 현재 오늘의종교님이 주장하시는 시게의 비공테러는 전혀 막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시게사이트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요. 정확히 말하자면 물리적으로 분리되야 종교님이 원하는 상황이 나올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682 2017-12-18 17:41:46 0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7 20:01:43

제가 궁금한건 비공실명제에 대해 생각하신 부작용이 있냐는겁니다.

2681 2017-12-18 17:30:51 0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7 20:01:43

찬반의견은 제 머리도 결정 못했습니다만... 혼자 생각하고 좋다 나쁘다 하는 것 보다 물어봐야지 않겠나요.
제가 생각하는 부작용외에 다른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생각하신 부작용은 있으신가요?

물론 효과는 강력할 것이라 느껴집니다.

2680 2017-12-18 17:12:56 0

현정부의 내용에 반대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12/18 14:21:46

답변 기다렸는데 도망가셨네요...

2679 2017-12-18 17:09:45 2/5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7 20:01:43

일단 "자기네들도 비공목록까면" 여기서 비공감사유가 생각나서 공지 들고왔고 그 시스템은 문제가 많다고 말씀드린거구요.
모르실까봐 덧붙히자면 비공감사유에도 비공목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공실명제라는건 김끄리님한테 처음 듣는 말이어서 시스템이 같다고 생각 할 여유 조차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추천목록처럼 비공목록을 닉네임으로 하자는거죠? 비공사유도 작성하구요.
효과는 예전 비공사유 처럼 강력할것 같은데 부작용은 생각해보신거 있으신가요?

2678 2017-12-18 16:46:44 3

시사게와 분쟁이 유독 심한 이유가 [새창]

2017/12/18 15:14:47

추천수 비공수 제한이 있으면 딱히 시게 분리가 필요한 부분은 아닌거 같네요.
예를 들면 시사 볼 사람은 분리된 곳에서 보면되고 추천이나 비공은 다른 곳에 쓰면 되는거죠.
그럼 시게 분리됐는데 변한게 없다고 소리 나오는건 당연한 수순 같네요.

2677 2017-12-18 16:37:16 2

시사게와 분쟁이 유독 심한 이유가 [새창]

2017/12/18 15:14:47

시사는 오유만 봐서 다른 사이트는 잘 몰라요.
그럼 분리됐다 하면 타 게시판에서 해당 게시판 주제에 맞는 시사가 올라와도 시게로 가라는 말이 나올텐데 이 기준은 어떻게 잡을건지 궁금하네요.

2676 2017-12-18 16:25:30 1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7 20:01:43

뭐가 다른지 설명 해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