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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2022-01-17 19:57:13 0
혼자 왔니? [새창]
2022/01/17 08:01:56
정거장 내에 유치하고 있을 때 제대로 장치해둬야 할 구름방지목을 제대로 해 두지 않았거나, 혹은 운행 중이던 화물 열차에서 운이 참 더럽게 나쁘게도 연결기, 제동관 등등의 체결상태가 불량했던 저 화차가 모종의 사유로 인해 그만 분리되고 말았거나 했다든지 뭐 여러가지 상황이 상상되긴 하네요 ㅎ;;

벌크차량인 걸 보니 시멘트 같은 종류가 아니라면 위험물 수송 목적으로 생산된 화차 같은데 잘 수습되었길 바랍니다.
2107 2022-01-17 14:48:51 0
해리포터 재번역 특 [새창]
2022/01/17 13:34:25
근데 악마의 덫 번역에서는 야지주고 멕인다는 면에서는 나름 구판 번역도 괜찮지 않나 싶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
2106 2022-01-17 14:46:41 1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새창]
2022/01/17 09:36:28
근데 진짜 한번쯤은... 장갑까지는 몰라도 포신이니 포탑이니 하는 무장들은 전부 탈거해서 비군사화한 상태로의 전차를 한번 몰아보고 싶긴 해요 +_+

연비는 최악의 쓰레기라고 해도 저 웅장함과 미려함, 기민함은 정말... 하아 상상만 해도♡
2105 2022-01-16 21:09:47 6
[새창]
스위스가 나올 줄 알았는데 허를 찔렸군요 ㅋㅋㅋ;
스위스는 지정학적인 요인을 잘 활용해 나치에 저항했다고 하지만(이탈리아 등과 제대로 교통 교역을 할 수 있는 알프스 통로를 두고 사생결단하자는 식으로 히틀러에 맞선 끝에 추축국에 가담하지 않는 중립국임을 확인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기억입니다.) 뒤로는 나치가 유대인들에게서 빼앗아 마련한 자금을 스위스은행이 꿀꺽해서 그걸로 돈놀이하는 한편, 연합국의 눈을 피해 이런저런 데서 전쟁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사오는 것에 중개 역할을 했다던가 뭐라던가...
2104 2022-01-16 19:12:02 0
신이 그에게 내린 '열두 시련' [새창]
2022/01/14 14:42:16
2항의 괄호 부분에서는 다른 전승도 있더라고요. 히드라의 독이 아니라, 네소스의 독에 당했다는 거요.
2103 2022-01-12 11:55:12 1
한때 열차 안의 즐거움.jpg [새창]
2022/01/12 01:08:20
이동판매카트는 2000년대 후반쯤 최종적으로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고,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의 경우 열차카페가, KTX의 경우 산천에 스낵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열차카페의 경우 2017년인가 그 무렵에 폐지되고 열차카페로 운영하던 열차칸은 다시 개조해서 자유석/입석 승객이 앉아갈 겸 간단히 입도 다실 수 있게 자판기 한 개 정도만 들여놓은 객차가 되었습니다.

KTX-산천에 도입되었었다고 하는 스낵칸은 얼마 못 가서 철거되고 일반 좌석칸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설령 아직까지 잔존한 스낵취식 관련 열차칸이 있다 해도, 현재 방역정책상 이동 간 취식은 불가능합니다.
2102 2022-01-12 06:54:39 2
수만년 이래 한반도 최대의 사건 [새창]
2022/01/12 00:12:43
왠지 저 지역이나 주변 지역의 전래 설화, 민담 같은 것들을 연구해보면 의외로 저 운석 충돌과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령, 저 분지 지형의 형성에 대해, '어떤 높고 큰 산봉우리가 있었는데, 다른 산에 비해 매우 높았던지라 그에 자신감을 가진 그 산이 감히 하늘을 범접하려고 했단다. 그 오만함을 본 하늘은 본보기로 불벼락을 내려 그 산을 눌러버렸고, 그렇게 이 땅이 생겨났단다.' 같은 전설이라든지요.
2101 2022-01-09 23:13:58 11
장문, 펌)32살 여자 연애포기썰 보고 내 썰 함 풀어본다 [새창]
2022/01/09 17:01:53
고등학생 때 학교 영어 선생님을 짝사랑한 적 있었어요. 학생이 선생님을 상대로 이런 감정을 품어도 되는 건지 혼자 가슴앓이하다가 용기내서 익명 인터넷 게시판에 따로 상담한 적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어머니께 발각당했고, 그냥 물어보는 걸 넘어서 내용 하나하나 따지고들며 거의 심문에 가깝다시피한 추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갖 조롱과 비아냥, 모욕을 면전에서 들으며, 사람 마음 하나 제대로 짓뭉개진다는 게 뭔지 뼈저리게 느끼며 울어야 했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는 치욕이었어요. 그 뒤로는 어머니와는 제 개인사에 대해서는 딱히 이야기하지도 않고, 집에 있어도 가급적이면 방문을 닫아걸면서 혹여라도 어머니가 제 방에 '침입'할까봐 집에 있으면서도 온 신경을 곤두세우곤 합니다. 가끔 어머니께서 '너는 왜 그리도 비밀주의냐'라고 한탄하듯 물으시는데, 글쎄요. 당신이 더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100 2022-01-01 05:18:41 1
선로에 쌓인 눈 밀어버리기.gif [새창]
2021/12/31 22:54:53
제가 미국 등의 타국 철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긴 하지만, 2017년 5월 이후로 서비스가 개시된 틱톡 영상에서 따온 GIF이고 또한 영상에 등장하는 열차가 대충 미국에서 운영하는 여객철도 암트랙(AMTRAK) 열차인 것으로 보아 미국 쪽에서 2017년 이후에 촬영된 영상이지 않나 싶네요.

우리나라도 강원 산간, 강원 해안 지방 등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 철도망이 부설되어 있고 또한 건설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향후 통일될 시에는 북한 지방 철도망까지 재운영해야 할 텐데, 한파나 폭설 등에 대한 방비가 제대로 든든히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2099 2022-01-01 02:45:11 5
한반도 최악의 세대.jpg [새창]
2022/01/01 00:04:50
임란 때의 대기근 당시에 보고된 식인 사례에 대해서는 조정이 경악해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엄벌로 다스렸다고 하지만
임란 이후 경신대기근 당시에 보고된 식인 사례에 대해서는 역시 조정이 경악했지만 '오죽하면 그리 되었을꼬'라서 차마 처벌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즉, 경신대기근 당시가 더 상황이 악화일로였다는 방증이겠지요.
2098 2021-12-28 21:09:38 5
군대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 [새창]
2021/12/28 11:41:29
지금 시대에서도, 다만 목숨을 물리적으로 거두어 취하는 방식이 아닐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죽어 마땅한 자는 가차없이 죽이는 것이 대인 관계와 조직,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기 위한 원리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2097 2021-12-27 11:25:07 2
이 가죽장갑 껴본분들 손?.jpg [새창]
2021/12/27 11:05:22
저 종류는 아니지만 다른 가죽장갑으로 훈련소에서 지급받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후로도 종종 착용했는데 어느 샌가 저 국방부 마크(배지라고 해야 할지 버튼이라고 해야 할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간지가 한풀 꺾이긴 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가오가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2096 2021-12-26 16:01:51 2
초고사양 게이밍 세팅.gif [새창]
2021/12/26 14:30:55
와...... 저 게이밍 데스크, 정말 탐나는데요 ㄷㄷ
2095 2021-12-26 16:00:35 1
(스압)인류가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 [새창]
2021/12/26 13:07:16
매트릭스 4편이 확실히 기대치가 높은 모양입니다. 매트릭스의 배경 세계관과 기초 설정 등을 애니매트릭스까지 이용해 해설하는 글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2094 2021-12-26 15:47:07 23
(스압)인류가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 [새창]
2021/12/26 13:07:16
인류가 하늘을 불태웠다는 그 무리수적인 설정은, 그만큼 인류가 기계라는 종을 멸절시키기 위한 절박함과 광기에 미쳐 돌아가고 있었다는 방증 정도로 이해하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매트릭스 시대의 인류의 경우... 시온 및 저항군의 경우라면 하루 권장섭취량만큼 지급되는 미네랄 및 합성아미노산 등의 필수영양소만 응집된 희여멀건한 죽 같은 것만(1편에서, 느부갓네살 호의 승조원 식당에서 같이 먹던 저항군들은 눈 감고 먹으면 날계란 혹은 콧물 먹는 느낌이라고 혹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오는 걸로 봐서는, 정상적인 농업, 목축업, 어업 등은 불가능한 환경이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어떻게든 식량은 인공합성 등등으로 해결했다~ 뭐 이런 느낌이긴 했어요. 기계들의 배터리타워에 소모품으로 끼워진 인류의 경우에는, 죽은 인간을 액화해서 배터리 인류에게 주입한다는 작중 설명도 있었고요.

짚어주신 바대로 지구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의 원천인 태양이 없는 상황이니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될 지라도 이 정도에서 너그럽게 양해해주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ㅎㅎ;;

p.s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도 양해하고 이해한다 쳐도, '그렇다면 기계군단은 왜 수십 수백 수천 배는 더 효율적인 핵분열, 핵융합 등의 방식을 내버려두고 굳이 인류를 배터리로 삼는 짓을 했는가?'라는 의문만큼은 여전히 답을 얻을 수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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