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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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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9-01-05 22:22:49 5
하이에나 무리들한테 포위당한 숫사자 [새창]
2019/01/05 19:30:42


376 2019-01-05 21:58:16 12
어느 디씨인의 윗집 상상도.jpg [새창]
2019/01/05 12:56:38

윗집 주인아저씨 실제 모습
375 2019-01-05 21:54:18 4
여자후배 두명이랑 빕스간 남자 [새창]
2019/01/05 00:37:12


374 2019-01-05 21:51:25 0
사기꾼 vs 오타쿠.jpg [새창]
2019/01/05 12:06:46


373 2019-01-05 21:44:09 6
영국이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된 이유는? [새창]
2019/01/05 14:17:19

1943년 인도 기근
372 2019-01-05 21:06:43 3
고양이가 뭐하는지 하루종일 관찰해봄 [새창]
2019/01/01 16:27:55


371 2019-01-05 04:40:42 11
노가다 팀웍의 진수.gif [새창]
2019/01/04 12:59:19


370 2019-01-05 04:32:51 7
악어를 물에서 잡을 수 있는 동물.jpg [새창]
2019/01/04 12:24:51

악어는 상냥하고 온순한 동물입니다 ^^*
369 2019-01-04 20:52:04 5
오늘의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과학 뉴스!!! ㅠㅠ [새창]
2019/01/04 13:17:27

참고로 사진의 소용돌이 은하 m51a/b 는 기사와 상관없는 2300만 광년 거리의 은하입니다. 위성 은하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된듯하네요.
마젤란 은하는 은하수의 위성은하로 약 18만 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은하를 안드로메다라고 하는건 은하수의 영향력 내 마젤란 은하가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암튼 기사 내용처럼 18년 연구 결과로 이마젤란 은하가 은하수와 충돌 할거란거루알아 냈다는 기사네요. 은하수에 비해 1/100정도의 질량으로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태양계의 영향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다만 가까운 거리로인해 가장 밝은 은하인 마젤란 은하가 은하의 중심부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장광일듯 합니다. ^^
368 2018-03-13 19:34:20 18
여자 한글창제설이 일어난 이유.jpg [새창]
2018/03/13 11:01:01


367 2018-03-13 14:58:21 0/8
한 문장으로 빵 터지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8/03/13 12:27:56

WHAT ????
366 2018-03-13 14:50:20 4
과거 애니메이션의 향수 [새창]
2018/03/12 14:39:09

2017년 동계 양배추 작화왕.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쿄애니)이 혼신의 양배추를 보여줬지만
카오스차일드(SILVER LINK.)에 아깝게 밀렸다.
365 2018-02-09 17:41:54 6
고양이 안전하게 목욕시키는 방법! [새창]
2018/02/08 14:30:52

어.. .좋다
364 2018-02-09 17:08:07 24
핀란드 교장은 이해못할 일본의 교육 [새창]
2018/02/09 12:06:32
ㅎㅎㅎ 이분, 예체능과 일반 교육에 대한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아 글 남깁니다.
일단, 예체능, 즉 음악, 미술, 체육 등의 분야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 분야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쓴이가 아무리 죽어다 깨어나는 노력을 해도, 제가 그리는 만큼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가능하다고 믿고 계시죠? 혹은 재수 없다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에요. 다를 예를 들어서 제가 아무리 죽었다 깨어나는 노력을 해도 음치를 탈출해 일반인 수준이 되지 못
하는것과 같은 것 입니다. 비웃고 계시죠? 네 그렇기 때문에 핀란드 교장이 한 말이 옳다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말한 노력=결과를 믿는다면 적어도 만인에게 평등한 분야에서 이를 가르쳐야 할 것이구요, 안타깝게도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분야가 거의 없습니다. 결국 본 글에 나온 초등 교육의 경우에는 자신의 장점과 흥미를 찾아가는 교육이 중요하고, 글쓴이가 원하는 노력=결고의 룰이 적용되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원한다면 얼마든지 경쟁과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교육에서 낙오자라는 딱지를 붙일 필요가 없구요. 더욱이 예체능분야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자신이 즐겁게 어울리고 이를 통해서 다양한 표현과 모두 함께 어울릴수 있는 사회성을 길러주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글쓴이의 말처럼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상당히 경쟁과 순위를 통한 보상이었는데 결과는 어떤가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그리고 대학교에서 나와 직장까지 한국인은 죽을때까지 마음에 평안을 얻지 못하고 누군가와 경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 진정한 삶의 행복인가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
363 2018-02-06 13:42:07 17
문신 레전드.jpg [새창]
2018/02/05 21:23:17

혹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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