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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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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이건 숲속의 이야기 입니다.....
사실이 외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터이어집 이전의 이야기 입니다....
일반 카쎈터 에서 시작 했습니다....
왜....???
카쎈터 내부 청소를 매일 한다고는 하지만 매우 미끄 럽습니다...
더구나 현장에 애기 델고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차 빼다보면 조심한다 해도 애기들 많이 다치고.,...고객님들도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작업중 옆에서 지켜 보시다 오일이나 부동액 튀어서 보상 해준적도 많습니다...
그런경우 보상 해주면 끝입니다....
하지만....수리후 차 빼다 애기들 안보인데....
애들 밟고 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애기들이 그나마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긴 한데.,..
트라우마.....심합니다...
그 자괴감은...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두번째.....블박의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