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2016-09-22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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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우매했군요... (눈여겨봤던 후드티와맨투맨 살 준비를한다)
111
2016-09-22 1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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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하철계단 오르다 넘어졌었는데 물찬줄도 모르고 3주지내다 병원가서 엄청 혼나고ㅠㅜㅜ 수술해야할거같다는 선생님 말 듣고 몸뚱이가 정신차렸는지 물 4번 빼고 귀신같은 회복력(세포죽은거같다했는데 살아남..ㄷㄷㄷ)으로 알아서 수술거부한 영광의 상처 아니 회복흔적입니다! 는 개뿔..
아픈거같다, 요상타싶으면 바로 병원갑시다 흉집니다ㅜㅠㅠ
아픈거같다, 요상타싶으면 바로 병원갑시다 흉집니다ㅜㅠㅠ
106
2016-09-21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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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부터 소독한거에요~ㅋㅋㅋ (말 같지도않은 변명을 해본다)
105
2016-09-21 1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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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나만이 부담없을뿐이죠.. 오늘의 나는...으헝허허헝..ㅠㅠㅠㅠ
103
2016-09-21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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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내가 소중한 신사임당님을 사용했더라구요.. 망할년같으니...ㅜㅠㅠㅠㅠ
102
2016-09-21 1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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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됐으면 편히 퇴근할텐데..
101
2016-09-20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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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가 잘못되어 바로잡습니다. 남동생 옷을 입는 누나입니다!
99
2016-09-20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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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더컷한 상태라 뒷머리(속머리?) 는 짧아요(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