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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17-04-26 13:48:02 6
원조는 저였습니다 [새창]
2017/04/25 21:39:45
어머니, 요리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439 2017-04-25 16:28:17 0
그들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하고있네요 [새창]
2017/04/25 12:22:56
최선을 결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악을 배제하기 위해서 투표하면 됨
438 2017-04-23 13:34:09 7
결국 불공정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7/04/23 11:54:44
여자만 뽑는 의대에, 군대에서 3년간 손/머리가 굳는 것에, 여성 채용 할당제까지
교수직을 바라보는 남성 의사분들이 너무 큰 불이익을 당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의대, 치의대, 약대, 한의대와 같은 전문대학은 무엇보다도 사회에 필요한 의료전문인력의 양성이 목적이 되어야하므로
실력이 중심이 되어야지 여성할당제가 있어서는 안 될 곳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문인력을 가르치는 교수직도 철저히 실력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의사와 같은 전문인력이 3년간 썩히는 군복무의 문제 또한 병원에서 3년간의 봉사 등의 방법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437 2017-04-23 13:00:50 3
[새창]
의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고 공명정대한 성인도 아님
머리가 좋아서 발탁된 사람 중에서 시험을 통과해 의료서비스를 실행하는 사회구성원일 뿐임
의사도 실수할 때가 있고 의사도 나쁜 마음을 먹을 수가 있음
의료계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면 의사들도 결함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의사를 숭배하는 마음도 없애야 함
436 2017-04-23 12:52:50 11
감자 대장 [새창]
2017/04/23 07:26:38
이런 분이 정치를 해야 나라가 잘 돌아갈텐데
이런 분이 어느 정도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도 힘든것 같고
이런 분을 대중이 구별할 수 있느냐도 문제가 되는 것 같음
435 2017-04-22 19:23:10 0
능력을 평등하나 혜택은 받고싶다. 이것이 현재 여성계의 논리입니다. [새창]
2017/04/22 11:56:18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육부분에 있어서는 남녀평등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이고 따라서 여대를 계속 존속시킬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또한 여성들만이 다니는 여대에 전문대학 등의 혜택을 주면 여성들만이 혜택을 얻게 되므로 그런 불합리함을 없애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여대를 다니는 학생과 대학이 여대를 존속시키려고 한다면 자유주의 경제체제 아래에서 그것을 강제로 폐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전원, 로스쿨의 TO를 타 대학보다 높지 않게 하거나 약대와 같은 전문대학을 설립하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명문여대에 TO에서의 혜택이나 약대설립과 같은 혜택이 주어지면 그 혜택이 여성에게만 분배되기 때문에 당연히 남녀차별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성할당제 부분은 남녀의 사회적 양극화를 막기 위해 필요한 부분인데
이미 이 사회의 특정 직종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압도하고 있어서 오히려 남성에 대한 편익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3월
금융 및 보험업에 종사하는 남성은 36만 명인 반면 여성은 42만 명이었습니다.
교육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남성은 64만 명인 반면 여성은 126만 명이었습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남성은 32만 명인 반면 여성은 159만 명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남성할당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할당제를 고려할 때 특정 일자리 분야에는 남성의 비율이 낮다는 것도 고려해 남성을 위한 혜택을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남성도 여성처럼 다수가 사무직을 원하는데 사무직을 여성할당제로 점점 여성에게 몰아주면 그것은 남성에 대한 불평등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군복무의 경우 먼저 여성들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사병으로 가기를 원하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대한 심중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여성들이 사병으로 가고 싶다면 남성들의 복무기간을 여성과 절반으로 나누는 방법 등으로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성들이 사병으로 가고 싶지 않다면 그렇게 하되 대신 군가산점과 같은 전역자에 대한 편익을 제공해 주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군복무 2년 간의 시간과 노력, 그 동안 몸과 마음에 받은 큰 고통에 대해서는 분명히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33 2017-04-22 18:13:58 3
[새창]
노인 1인 가구 복지 정책은 이해가 갑니다.
노인 분들이 혼자서 사는 경우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여성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여성 1인 가구 복지 정책은 그저 표를 얻기 위해 여성에게 특권을 주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432 2017-04-21 16:44:45 0
??? : 군대2년 경력으로 인정해서 초봉 더주던데!! 여혐 빼애액!!! [새창]
2017/04/20 23:58:33
여성도 원하면 군대 사병으로 가게 해주면 좋겠다.
그럼 군가산점제나 군복무 경력 인정 등에 불만이 나올 이유가 전혀 없어질텐데
431 2017-04-21 16:42:07 9
[새창]
혀를 깨물었다는 거 자체가 자기 입속에 집어넣은 혀를 깨물었다는 소린데
명백히 남성이 혀를 넣는 추행이 있었고 명백히 여성은 거기에 거부의지가 있었던 것 아님?
유죄가 나올만한게 과잉방어 이 쪽인데
싫은 사람이 자기 입 속에 혀를 넣고 있는데 논리적으로 판단해서 절차에 따라 행동할 사람이 얼마나 있음?
430 2017-04-21 13:29:04 0
서구권에서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여론 조사를 분석한 글입니다. [새창]
2017/04/21 12:07:43
...
only 18 percent of Americans consider themselves feminists.
However, 85 percent claimed they believe in “equality for women.”
...
429 2017-04-21 12:20:09 2
서구권의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이 어떠할까요? [새창]
2017/04/20 21:21:1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0482&s_no=1335581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370

해당 조사를 분석한 글입니다. 읽고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national/feminism-project/poll/
427 2017-04-20 11:34:40 0
한국에서 남자인건 죄가 되나 봅니다. [새창]
2017/04/18 14:51:38
1
대댓글에 쓸 내용을 댓글에 잘못 써서 지웠습니다.
대댓글에 쓴 내용이 많아서 불편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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