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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17-08-16 23:58:11 21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저는 흡혈형사 나도열이요
억지 웃음, 개연성 없는 전개, 억지 감동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최악이었요 지금 생각해도 진심 돈 아까워요
그 후로 한동안 한국 영화는 안봤고(그 당시 한국형 코믹영화가 많았음) 지금도 김수로씨 나오는 영화는 뭔가 피하게 되더라구요
997 2017-08-15 06:59:08 1
포브스에서 선정한 방산업체 순위(feat. 생각보다 별거없는 애들이다) [새창]
2017/08/14 20:11:18
만약 음모론대로 전투기 팔아먹으려고 보잉사 방산부문이 전쟁위기 조장하면 보잉사 민간부문이 방산부문 뚝배기 깰듯
996 2017-08-13 21:28:13 48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12:50:11
출장 갈 때마다 느끼는데 대전이 참 살기 좋은 거같아요 딱히 고지대도 없고 태풍 폭설 폭염 이런거 겪었다고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늙으면 살아보고 싶어요 이제 관광도시가 아닌데서 살아보고 싶음ㅋㅋㅋ
995 2017-08-10 10:59:15 13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건, 움직입시다. [새창]
2017/08/09 20:03:37
문제가 많다고 그렇게 국내외 자료를 들고 와서 이유를 설명하면서 반대하고 서명운동해도 우리 ㅇㄴ님 믿어요~ 하고 싶은거 다해~ 비판적 지지 ㄴㄴ 이러는데 박사모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994 2017-08-09 00:04:36 1
베오베 간 `재래시장에 안가는 이유` 를 보고 [새창]
2017/08/08 11:26:28
전 본가가 부산이고 직장이 여수라ㅋㅋㅋㅋ
연휴에 맞물려 서울 출장갔다가 내려갈 때엔 집이든 회사든 표도 없고 동네는 북새통이고ㅋㅋ
저도 첨 왔을때 여수 분위기가 그리워요ㅠ
시장 분위기 집값 도로상황 전부 공감갑니다
그리고 관광객들 이 더위에 여수 게장골목이나 부산 씨앗호떡 앞에서 줄 서는 거 보면 너무 가슴 아파요ㅠ
993 2017-08-08 23:43:31 1
루리웹의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만화 (스포 많음) [새창]
2017/08/08 11:18:57
어유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
사이다를 위장까지 꽂아넣네 그냥ㅋㅋㅋ
과연 일베벌레 및 비슷한 사상을 가진 인간에게 저 정도 욕했어도 불편했을지?
992 2017-08-07 19:57:10 18
생일 선물 글쓴이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7/08/07 17:35:46
정말 1살이라도 젊으실 때 용기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엄마가 경제권이 없다는 이유로 제가 취직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혼하셨어요 자식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빨리 이혼 못하시는 것도 다 내 탓같았어요
이혼성공했지만 모두들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후 였고 전 몇년째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지요
제발 본인을 위해서라도, 소중한 따님의 미래를 위해서도 용기를 내주세요 작성자님은 젊고 능력있으신 분입니다.
991 2017-08-06 22:11:04 18
심심해서 써보는 마트관련 괴담들.. [새창]
2017/08/06 19:41:32
2번 혹시 지게차 아닌가요?
역시 어디서든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990 2017-08-06 06:34:41 1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8/05 20:42:06
제 고등학교 때 도덕 선생님이 NL계열쪽으로 참여하는 분 계셨는데 처음에는 학생들에게 시사상식을 알려주시려나 보다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지더니 수업 내내 미군 장갑차 사건 같은 영상을 본 날도 있었어요
게다가 여성주의도 있어 "남자들은 죽이는 걸 배우지만 여자들은 살림, 살리는 걸 하는 사람들이다" 같은 어록도 남기셨어요
미성년자 학생들에게 본인의 사상을 강요하는게 얼마나 안 좋은 건지 제대로 깨닫게 된 계기였어요
심지어 더 어린 초등학생들은 백지같은 상태인데 얼마나 악영향을 받을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989 2017-08-03 17:33:40 38
밥먹고 의자에 앉았는데.jpg [새창]
2017/08/03 13:33:32
저도 아침부터 배가 소화도 안 되고 아파서 병원가볼까 고민하다가 작성자님처럼 단추가 발사된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복통이 말끔히 사라진 적 있어요 ㅠㅠ 결국 내가 돼지인거였음 바지야 미안 단추야 미안ㅜㅜ
988 2017-08-02 16:32:12 0
[새창]
네 저희 회사는 제조업체라 그런지 이과출신(생산
환경안전 공무 품질보증 등)부서원이 문과출신(인사 재경 운영 등)부서원보다 수당이 붙어서 연봉이 달라요 엔지니어 수당, 위험수당, 자격수당, 선임수당 등등..
입사동기 간에도 자격증 많은 공대생이 문대생보다 연봉 200쯤 차이나는데다가 인사평가 결과에 따라 연봉 인상율이 달라 서로 제각각 달라요
그래서 서로 연봉 물어보는게 실례인 분위기입니다ㅎㅎ
987 2017-08-02 14:02:57 0
원룸에서 자취하면서 느낀것 [새창]
2017/08/02 13:01:32
전 꾸준히 사먹다가 기름진 배달음식+회식 폭격으로 건강수치 말아먹고 해먹고 있어요 직접 해먹으면 아예 해먹지 어설프게 요리해먹으면 돈이 더 들고 요리가 은근 템빨이라 장비를 보유할수록 수월 해지더라구요
986 2017-08-02 13:09:28 13
와 박찬주 대장부부 상상이상의 싸이코들이었네요 ㅎㄷㄷ [새창]
2017/08/02 11:51:50
손톱도 줍게 했다네요 미친 것들
985 2017-08-02 13:08:28 24
탁현민 행정관, 여성신문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새창]
2017/08/02 11:44:26
굿 여성신문 메갈 워마드 무리는 불로 정화해야 합니다.
소송비용 보태고 싶네요
984 2017-08-02 12:58:15 2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1 10:20:43
밑에 주변 남자한테 물어보라고 팩폭했지만 그럴 수 없을꺼임 저런 년들은 피해의식 뇌내망상 쩔고 할 줄 아는게 트윗질뿐이라 주변에 물어 볼 정상 남녀가 없을거임
저딴 말 지껄이는 년들이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할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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