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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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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2018-08-28 10:10:19 0
[새창]
본문 링크는 다 깨졌나보네요 출처가서 보고옴
2433 2018-08-28 10:08:57 0
[새창]
전하지 못한 진심 듣고 팬 됐는데 예능도 잘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432 2018-06-27 17:35:48 2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닿는 부분 녹슨것 질문합니다 ㅠㅠ [새창]
2018/06/27 17:18:03
녹은 브레이크 몇번 밟아주면 자연스럽게 갈려나가는거라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소리는 점검 함 받아보시고 교체할 때 되었으면 교체하시면 되고요.
2431 2018-06-17 12:56:06 0
sm6어떤가요, [새창]
2018/06/15 13:52:16
16년식 1.6 터보 오너입니다.

1.16년식 기준 전륜 얼라이먼트 등 결함 때문에 사업소 좀 들락날락 하긴 했으나 18년식 기준 어지간한 결함은 다 개선되어 나오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애초에 막 타다가 갑자기 결함 생기는 크리티컬한 결함은 없었고요.

2.안타본 사람들이 승차감 얘기 하는데 과속방지턱을 과속으로 넘거나 비포장길 다닐거 아니면 크게 위화감 못느낍니다. 다만 현기차보다 세팅 자체가 좀 딱딱한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뭐 결론은 국산 중형차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 본인이 직접 시승해보시고 고르시는게 제일 나아요.
조언도 경험상 카페나 이런 사이트 같은데보단 주변에 직접 타고 다니시는 분들께 물어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2430 2018-06-06 15:25:03 3
27초만에 칼삭당했어요...ㅠㅠ [새창]
2018/06/06 15:06:03
제목보고 쫄려서 삭제한듯 ㅋㅋ
2429 2018-06-05 13:52:08 0
인벤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쿵쾅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8/06/05 13:30:18
용케도 아직 살아있네요
2428 2018-06-05 13:51:17 0
[새창]
북경 좋아요~~
혹시 패키지로 가시는거면 금면왕조쇼랑 용경협 배 타는거 정도는 옵션으로 보셔도 괜찮음.
2427 2018-02-24 19:46:11 1
스피드스케이팅 중계 어디꺼 보실거에요? [새창]
2018/02/24 19:42:55
제갈성렬 아재꺼 볼라고요 스브스.
단 여자경기 끝나고 남자경기만
2426 2017-11-09 09:55:39 0
양꼬치에 경장육슬 [새창]
2017/11/08 19:20:32
띠싼시엔 - 지삼선 하는데 있으면 함 드셔보세요
감자 가지 피망 볶음인데 완전 밥도둑이어요
2425 2017-09-26 23:04:30 1
5월 13일생 화이트치와와 포비양을 소개합니다. (12/10) [새창]
2017/09/26 22:58:11


2423 2017-09-26 22:59:28 1
5월 13일생 화이트치와와 포비양을 소개합니다. (12/10) [새창]
2017/09/26 22:58:11


2422 2017-09-26 22:14:23 2
아웃라스트 무료 배포로 해봤는데 [새창]
2017/09/26 18:02:52
레이어스 오브 피어는 윗분들이 추천해주셨고
다른거 하나 더 추천드리자면 dread out 괜찮아요.
유령/귀신쪽이라 고어하지 않고 은근 분위기가 있어요.
단, 세일 크게 할 때 싼맛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
플탐이 워낙 짧아서..

2421 2017-09-15 00:49:36 6
나랑 여행가는걸 넘나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7/09/13 20:40:38
정답! 와치독스2
2420 2017-09-15 00:29:22 4/11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18:58:49
본문 및 몇몇 댓글을 보면, 시댁 식구들에 대한 호칭이 하인이 상전한테 쓰는 말 같아서 싫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원으로 보면 아가씨는 '아기씨'와 같은말로 아이부터 갓 결혼한 새댁까지 넓게 아우르는 호칭이고, 도련님의 도령은 미혼 남성을 점잖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도령을 높여부르는 도련님의 옛말이 '아기씨'로 아가씨의 어원과 같다는 것인데 여기서 아기씨란 말은 '언니'처럼 남녀불문 젊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하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궁중에서 극존칭으로 쓰는 의미도 있지만 가족 관계 호칭으로만 보았을 때.)

그리고 서방이란 말이 또 재미있는게 사전적인 의미로 부부 사이의 칭호로서의 서방님은 남편보다 낮춰 부르는 말이면서, 결혼한 시동생을 부를 때는 서방님이라는 높임말이 되는데, 또 처가 입장에선 오히려 사위나 매제등에게 ~서방 하며 낮춰 부르는 호칭이라는 것이죠.

장황하게 써놓은 것은 세가지 호칭들이 하인이 상전에게 쓰는 말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도 쓰는 호칭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솔직히 도련님이니 서방님이니 아가씨니 현대에 쓰기는 낮간지러운 호칭들이긴 합니다. 저희 집도 안써요.
저희 집을 예로 들면 매제와 저 사이 호칭은 형님/이서방이 아닌 그냥 형/매제이름, 제 여동생과 손아래 시누는 새언니/아가씨가 아닌 언니/시누이름으로 부릅니다.
최근들어 이런식으로 호칭을 서로 편하게 쓰는 경우가 많아졌고, 앞으로는 더욱 많아질 겁니다.

'의매'라고 처제나 시누이를 아울러서 쓰는 호칭이 있지만 현대에는 거의 쓰지 않죠.
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단어는 자연히 도태되고 대체 될거에요.
뭐 사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시대에 맞지 않는 칭호들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 시대를 지내신 분들과 공존하고 있느니 만큼 너무 급하게 바꾸기 보다는 서서히 바꾸어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꾸자! 바꿔내라!가 아닌 상기한 저희 집 호칭마냥 맘에 안드는 부분은 고쳐 써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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