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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2: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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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쟈요 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 왕따였는데 저만몰랐(...)었는데 수학여행 때 같이 놀자고하고 에버랜드에서 혼자 버려두기, 남자애들이 잡기놀이한다고 등짝때리는 등 폭행, 물건 도둑질하기 초등학교 일이고 마지막엔 친구들도 생겼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넘 짜증나고 그 때 일로 욕이 입에 붙어서 아직도 떼느라 고생중 또륵.. 옛날 일이라고 다 잊고 행복한게 아니더라구요ㅠㅅㅠ 시간이 약이고 상처는 남았지만 흉터자국은 남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