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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2017-08-26 15:40:24 16
[정치신세계] 정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최재성 인터뷰 녹취록 [새창]
2017/08/26 14:39:17
최재성이 인터뷰한 방송도 안 듣고, 그거 녹취한 본문도 안 읽고, 심지어 바로 위에 제가 단 댓글도 안 읽고 댓글 다시네요. 제대로 된 논리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미애 까기 하는 거 제대로 인증하셨네. 제가 님 댓글에 주장에 대한 근거 달라고 한 거에 뇌피셜 말고 제대로 대신 적 있습니까?

처음엔 기존의 당헌당규가 교리라도 되는 듯 하나도 못 건드린다 하더니, 현행 당헌당규의 문제점과 이번 지선기획단 설치와 운영에 대한 반박을 최재성이 직접 하니까 아몰랑 무조건 지켜, 기획단이 알아서 하게 간섭하지마. 어느 시도당위원장 지인은 아니실 거고, 추미애를 까더라도 논리와 근거가 적절해야 공감도 받고 지지세력도 많아지겠죠? 최재성 말도 안 듣고 모르고 하는 거 보니 목적이 민주당 혁신과 지선을 비롯한 향후 선거 승리, 재집권을 통한 개혁은 절대 아닌 걸로 보이는군요. 그냥 추미애 싫어. 아몰랑.
5023 2017-08-26 15:06:19 12
[정치신세계] 정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최재성 인터뷰 녹취록 [새창]
2017/08/26 14:39:17
리즈▶네, 그런 거죠. 문제는 최재성 말로는 선거 전에 공천 개혁에 관한 위원회를 꾸리고, 거기서 나온 개선 방향을 선거기획단에 넘겨서 실무 작업을 하는 과정이 사상 최초로 생략되고, 모든 걸 선거기획단에서 다 다루게 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선거기획단은 추미애가 임명한 사무총장 이춘석 밑에 당직자들이 참여해서 한다는 거고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작업한 내용이 최고위로 바로 올라가고, 최고위가 열리는 월수금에 매번 논의가 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최고위에는 자기가 직접 지선 후보들을 평가하고 추천하고 심지어 지선까지 나갈 시도당위원장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추미애, 최재성이 혁신위 만든다고 하니까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나갈 사람들이 스스로 공천룰 만든다고 비난했던 <익명>의 의원들이 있었는데, 최고위는 실제로 시도지사 나갈 예정이고, 시도당에서 직접 평가위 꾸려 후보들 평가해서 떨어뜨리고, 공관위 만들어 공천 주고, 심지어 시도지사 선거도 나갈 후보자들이 내용과 진행상황을 다 보고 결정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심각한 문제라는 거죠.
게다가 시도당위원장이 선거에 나갈 경우 선거 4개월 전 시도당위원장 직을 내려놔야 되는데, 그 전에 후보자들 평가해서 싹 다 정리해놓고 나가는데다, 그 사람이 최고위에 속해있을 경우 시도당위원장은 물론이고 최고위원까지 유고가 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최재성은 이 지점을 비판한 건데, 현역 의원들이 무조건 공천룰 건드리지 말라며, 총선 공천룰과 비교하면 뼈대만 갖추져 있고 제대로 정해지지도 않은 공천룰 지켜라, 당헌당규 지켜라 하며 이런 문제에 대한 논의조차 못 하게 한다는 거에요.
5022 2017-08-26 10:36:54 2/5
최재성의원 오늘 광주 특강 요약 [새창]
2017/08/25 23:39:40
CEJ▶네. 저는 유튜브로 최재성 강의를 들으면서 오유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이 댓글 보고 적었는데, 최재성이 어제 이에 대한 답을 줬다니 끝까지 들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20 2017-08-26 07:05:39 13
최재성의원 오늘 광주 특강 요약 [새창]
2017/08/25 23:39:40
citizen▶주장만 하지 말고 당헌당규 보세요. 총선 공천시스템과 지선 공천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 규정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 납니다. 님이 주장하는 그건 그냥 대원칙에 불과합니다. 총선도 그 원칙을 마찬가지로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총선 공천과 관련된 위원회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절차도 무지하게 복잡합니다.

총선은 후보자 평가위(현역을 포함한 모두 후보자)와 컷오프 비율(20%), 전략공천, 지역구 공천, 비례대표 공천, 공천관리를 전부 각기 다른 위원회로 나눠서 합니다. 당 대표는 이 위원회가 위원장을 추천하면 최고위 의결과 당무위 추인을 받아야 합니다. 당 대표가 추천한 사람도 최고위, 당무위에서 거부하면 임명 못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공천이 시작되면 공천은 각 위원회에서 알아서 합니다. 당 대표의 권한은 비례대표 당선권 20%에 한해 <추천권>이 있습니다. 이 추천자도 다른 후보자들과 똑같이 심사 받아야 하고 순번도 중앙위 투표로 정해집니다. 이 모든 걸 어기고 공천관리위에서 모든 후보자의 심사와 추천, 경선 관리를 한 게 김종인 비대위입니다. 그러니 총선 때도 혁신안은 지켜지지 않았어요.

그럼 지선을 보죠. 지선은 기초 선거는 시도당이 한다는 큰 원칙에, 시도당에 평가위를 설치하고, 시도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을 관리한다는 규정만 있고 나머지는 없어요. 전략공천을 누가 하는지, 얼마나 하는지도 없어서 추미애가 전략공천 얘기했던 거고, 전해철, 황희는 규정이 없으니 기초 단위는 아예 전략공천 하지 말자는 거고..규정이 없으니 당연히 실시와 주체에 대한 논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정발위든 혁신위든 미비한 규정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고, 지자체와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국회의원들보다 미미하고 언론에도 잘 안 나와서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지선에 관해서는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후보자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논리로 주장을 하고 근거를 대느냐를 지켜보고 공익에 누가 더 맞는 말을 하냐를 평가하자는 겁니다. 없는 규정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자는 왜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트윗에 현행 룰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https://twitter.com/fervour73/status/900216497540354048

5019 2017-08-26 06:40:43 6/10
[의견] 손가혁 창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8/25 21:04:36
이 글 정확한 주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을 조심하자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추미애와 친문으로 갈라치기 해서 추미애가 무조건 나쁘다. 서갑원도 추미애를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뜻인가요?
서갑원은 친노라고 부를 수도 없는, 호남에서 친노가 욕 먹는 데 큰 역할 한 부폐의 아이콘이자, 안희정 캠프에서 경선 때 참여정부 실패론 끌어들여 문재인 공격하려던 매노들(노무현 힘 세고 자리 줄 때는 친노다가 힘 빠지고 인기 떨어지자 반노로 돌아간 부류)입니다만.. 그래서 안희정 캠프에 있던 매노, 떨노(떨거지 친노)류의 염동연, 서갑원류가 뭐라고 하든 저는 개소리라 생각합니다.

정발위가 공천룰 건드리는 건 추미애와 최재성의 야욕이다 이런 주장인가?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민주당 어떤 혁신위에서 공천룰은 아예 논의하지 말라고 금지당한 역사가 있습니까? 공천이 정당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데.. 정발위가 공천룰 논의하지 말라 고 하는 사람들 의도를 세세하게 나눠 보자 글도 올렸습니다만.. 전해철, 황희 등은 지선이 곧 다가오니 이번은 그냥 가고 다음에 바꾸자는 거고, 아예 공천룰 손도 대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공천룰+혁신 꿈도 꾸지 말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튼 자료를 여러 개 갖고 오셔서 자료의 온갖 논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잘 말씀을 안 하셔서 제 생각만 밝혔습니다. 이재명 들어갔으니 이번 공천룰 손대지는 못하겠네요. 하도 공천룰 손대서 추미애, 최재성이 사욕 채우려 한다 ㅈㄹ들 하니까 최재성이 그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려고 이재명 끌어들인 건 알겠습니다. 기자들도 기사 그렇게 쓰고 있고요.
5018 2017-08-22 15:16:55 2
[새창]
1. 최민희, 김현은 추미애와 최재성을 믿자는 입장
2. 전해철, 홍영표, 황희는 혁신이나 정발위 반대도 아니고, 당헌 106조, 108조에서 선거 1년 전 후보자 평가 기준과 방법, 경선방법을 정하도록 한 거를 지켜달라는 입장입니다. 황희는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전략공천 권한을 시도당에 달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고요. 제가 당헌당규를 살펴본 바에 의하면 현재 기초에 대한 전략공천 규정이 없어서 주체가 중앙당이냐 시도당이냐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3. 설훈은 추미애가 당헌 106조, 108조를 안 지켰다며 지난주 금요일 비공개 의총에서 탄핵 운운했고
3. 김상희는 의총에서 대통령은 잘 하는데 지도부가 분란 일으킨다 하더니, 어제 페북에 목적이 정체불명한 정발위에 반대한다 썼습니다.
4. <익명>으로 의총에서 발언했다고 기사가 났거나 <익명>으로 기자와 인터뷰한 의원들은 정발위가 시도당의 공천권을 중앙당으로 가져갈 것이라며 정발위 활동에 반대했습니다.

오늘 열린 간담회에서 추미애가 친문들 의견을 많이 받아들였으니 공천 개혁에 강한 의지가 있다는 기사가 떴고, 내일 최고위에서 어떻게 발언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거론된 인물을 오유 시게에서 검색해보시면 SNS 발언과 관련 기사가 뜹니다.
5017 2017-08-22 15:01:30 1
[새창]
<새가 날아든다>에 출연한 김현 대변인이 정발위 논란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 설명을 해주셨으니 들어보세요. 다만 누가 무슨 발언을 했고 어떻게 반박이 됐고 하는 식의 타임라인식 정리는 아니고, 정발위에 대한 여러 입장을 정리해주신 겁니다.

2017.08.21. [새가 날아든다] 2449.지금 민주당에서 무슨 일이?/ 결국 다시 양당 체제로 간다? (김민석, 김현 #64) + 대국민 보고대회 실황
팟캐스트 : http://cdn.podbbang.com/data1/birdfly/2449kimmshyun64.mp3
유튜브 : https://youtu.be/AS6j1ycJzKQ
5016 2017-08-22 14:51:23 19/15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12:39:56
더불어오유당▶제발 추측이나 뇌피셜 자제해 주세요. 그런 거 주장하실 거면 근거라도 대시던가.. <익명> 인터뷰 기사나 기레기의 추측과 전언 말고요. 제가 정알못도 아니고 제 상상이나 뇌피셜 쓰면 수도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댓글에서도 제발 근거를 대달라 한 거에요.

<지금 이 해석이 민주당 의원들 내 보좌관들 사이에는 중론입니다. 정치권의 언어는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요.>
→ 이것도 근거 있나요? 보좌관 누구에게 들으셨는지 의원실, 이름, 정확한 발언 밝히실 수 있습니까? 제발 주장과 추측은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안 그러면 그냥 뇌피셜이고 상상이고 추측일 뿐입니다.

<정치권의 언어는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요.>
→ 제가 정치권 언어도 해석 못 하는 정알못이라 판단하고 이렇게 하신 말씀이 아니길 빕니다.
5015 2017-08-22 14:36:44 11/16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12:39:56
이종황비홍▶전해철의 모든 말=문재인의 뜻 아닙니다. 전해철은 자기 말 하고 있을 뿐이에요. 김경수는 인터뷰 할 때 문재인 뜻이면 꼭 밝히고, 자기 의견은 자기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링크해주신 글 읽었는데, 전해철 등이 문재인의 뜻을 대변한다는 주장밖에 없는데요? 문재인의 대변이 아닌, 친노친문으로써 문재인과 공유하는 정신이 있다고 한다면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쓴 전해철 페이스북 글에도 문대표 때 통과된 혁신안을 지키자는 말이 있지, 혁신안 고치지 말자는 게 문재인 뜻이라는 말은 없어요. 게다가 전해철이 진성준, 최재성처럼 문재인을 방어하기 위해 온몸으로 나선 적도 별로 없는데요. 친노친문 패권 소리 나올까 봐, 비선 실세 3철로 직혀서 등 몸 사리는 이유는 이해 되지만, 그 덕에 친노친문 역할 한 것도 별로 없어요. 문재인 대통령 된 이 좋은 시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혁신안 만들어질 때도 문대표는 혁신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 마디도 안 했습니다. 이걸 넣어달라거나, 저걸 빼달라거나.. 최인호 빼고 다 비문이었던 혁신위(심지어 박우섭은 탈당함.)가 만든 안이에요. 조국도 반노반문들이 2012년 문재인 지지했다고 친노로 몰아붙였지만, 조국은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을 지지한 거지 문재인과 아무 인연도 없던 사람입니다,

아무튼 혁신안이 나름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반문들도 혁신안 자체에 대해 전면적으로 반발할 명분이 없었던 거죠. 그러니 안철수가 형식과 절차에 치우친 혁신안이라고 주변부만 때리면서 김상곤 혁신안보다 더 허접한 혁신안을 낸 거고..

그리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그 심복들 문재인이랑 별로 대화 못 합니다. 양항자가 나온 팟캐스트 다 들었는데요. 영입된 이후로 문재인과 대화한 시간 거의 없대요. 그래서 많이 섭섭했다고.. 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정철, 이호철은 정치 떠났고, 다행히 김경수는 대변인, 협치부대표로 접촉이 좀 있는 거 같지만 함부로 문재인 뜻 팔고 다니는 사람 아니고.. 전해철도 <판도라>에서 문재인에게 직보할 수 있으니 측근이 맞다 했지 문재인 뜻을 자기가 전한다며 말한 적 없습니다. 최소한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5014 2017-08-22 14:11:37 2
정발위 반대 손혜원 김상희/추미애 탄핵 설훈/지선 공천권 친문 의원들 [새창]
2017/08/22 08:43:13
이종황비홍▶추미애에 대한 제 의견은 맨 처음 숫자 써서 작성한 댓글 3에 적었는데요. 대화와 타협보다는 결단과 추진을 위주로 해서 자잘한 갈등을 많이 일으킨다고. 덧붙이자면 자기 계파나 지지 의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여론 형성도 매우 힘들고.. 대표 임기 후반에 들어서야 진성준과 최재성이 방패로 나섰던 문대표만도 못한 상황입니다만.. 현역 의원 중에 추미애 두둔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리고 추미애에 대해서는 사안마다 저도 비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결국 지나고 보면 추미애 말도 맞았다는 결론이라 임기 말까지 믿고 보자는 생각입니다. 지금 끌어내려봤자 당 내 세력 구도 상 설훈, 우원식 등 민평련들에게 당권 갖다바치는 꼴 밖에 안 돼서.. 야권 연대가 아닌 지지자
연대를 해야 한다는 전대 때 주장이나, 박근혜 독대 때나, 김무성 회담 뒤나, 12월 2일에 탄핵안 표걸 강행하자는 거나 결국 추미애 말이 맞았잖아요. 그런 큰 사안에 대한 판단이 옳으니, 인사나 자잘한 갈등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입장입니다. 추미애로 시작된 문제가 해결 안 된 적도 없잖아요? 김한길, 김종인에 비하면 매우 양호합니다만..
참고로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이원집정부제 개헌+대통령 임기 단축에 합의하고 이를 계기로 탄핵 연대에 끌어들이자는 반문들 주장대로 했다가 어떻게 됐을지는 익히 예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못 믿겠다는 건 님 자유고 남 의견이시고 존중합니다. 다만 못 믿겠다는 의견의 바탕이 된 근거나 논리에 대한 논박은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저는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013 2017-08-22 13:59:04 3
정발위 반대 손혜원 김상희/추미애 탄핵 설훈/지선 공천권 친문 의원들 [새창]
2017/08/22 08:43:13
곰돌2▶저는 계파 중심적 당원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는데요. 제 글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새정연 시절 당원 구조가 문제가 되었던 건, 당원이 호남 출신 50대 남성 위주고, 지역위원장들이 경선 이기기 위해 동원한 종이 당원이 수두룩하다는 거였는데요. 유시민, 문성근, 최민희를 비롯해 저 역시 특정 지역, 특정 성별, 특정 연령에 치우친, 그것도 동원된 종이당원 위주의, 당이 대표하는 지지층을 대변하지 못하는 당원 구조를 유지, 확대하자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저는 새정연의 그런 당원 구조와. 그 당원들의 의견만 대표되는 것이 불만이라 무당파였고 당원 가입도 하지 않았었어요. 저는 온라인 입당이 시작된 2015년 12월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오유에 인증글도 썼는데.. 제 불만은 당헌당규에 매년 하게 돼있는 당원 전수조사를 왜 안 하고 있느냐입니다. 전대 때 하려나 했더니 안 하고 지나가고.. 여태껏 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5012 2017-08-22 13:48:23 1
정발위 반대 손혜원 김상희/추미애 탄핵 설훈/지선 공천권 친문 의원들 [새창]
2017/08/22 08:43:13
1. 저는 추미애(와 민주당)가 106조와 108조를 어기지 않았다 주장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당헌은 1년 전에 평가 방법, 기준, 경선방법을 정하라는 거지, 바꾸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당헌은 중앙위에서, 당규는 당무위에서 지금이라도 당장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총선과 대선 모두 당헌당규를 많이 어겼습니다. 조기 대선이라는 못할 사정이었거나 김종인의 개꼬장 때문이었죠. 공천 관련 당헌 어긴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뜻입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한 사람을 공천 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
▶ 네, 못합니다. 비공식적으로 부탁할 수는 있겠지만 일개 평당원이자 상임고문인 전 대표, 현 대통령이 당헌당규 상 공직 선거 후보자를 추천할 권한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 대표인 추미애 역시 당헌당규에 의하면 총선 때 비례대표 당선권 20% 범위 내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을 뿐, 후보자를 당 대표 혼자 확정할 수 없습니다.
조기숙 교수님 말에 의하면 2004년 총선 때 대통령이던 노무현도 공천에 일절 관여 안 하고 한 사람(이름은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 잊어버렸음.) 부탁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때 공천관리위원 중 한 명이 조기숙 교수님이셨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도 딱히 자기 사람 부탁 안 하리라 봅니다. 하셔도 뭐 좋지만 당헌당규 상 대통령의 공천권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대통령은 국가 수반+행정부 수반일 뿐입니다. 김대중 총재처럼 대통령+당 대표 경임하던 시절도 아니고요.

3.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난 총선/대선 때 당헌당규 위반한 사례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문대표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평가일 90일 전에 평가위원장 임명하라는 당규는 반문들이 극렬 반대해서 10월에 정해지면서 어겼고, 평가도 선거 6개월 전에 마치라는 당규도 평가위 구성이 늦어져 1월에 끝났습니다. 4월 총선이니 평가는 10월에 끝났어야죠.
김종인이 당헌 개정권, 당규 해석권을 모두 가져가면서 공천 관련 온갖 위원회를 꾸리라는 당헌 다 무시하고 공관위에서 모든 공천과 심사를 했습니다. 김종인은 심지어 비례대표 순번은 중앙위 투표로 한다는 당헌까지 어겼습니다. 이건 중앙위의 강력한 반발로 무력화됐지만 덕분에 김종인이 중앙위=친노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극렬 반노가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4. 추미애가 106조, 108조 당헌을 어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추미애가 어기지 않았다 한 적 없습니다. 그 이외의 주장은 근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5011 2017-08-22 13:27:22 17/12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12:39:56
더불어오유당▶좋은 분위기에서 자꾸 논쟁이 되는 게 싫습니다만..

<집권여당의 룰은 추대표가 바꿔가면서 자기 사람 심으려고 했다.라는게 청와대. 즉 문재인 대통령의 시각입니다.>
→ 이거 근거 있습니까? 그런 주장을 했다고 기사가 난 건 분명히 의총에서 <익명>의 의원들이거나, 기자들과 <익명>으로 기사가 난 의원들인데요. 청와대 비서실 소속 직원들이 실명으로, 혹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 등의 익명으로 당 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 적이 있나요? 제가 바빠서 그런가, 제 검색 능력의 한계라 그런가, 저는 그런 기사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요.

제가 자꾸 다른 분들게 근거를 요구하는데, 추측이나 주장을 하더라도 카더라 식으로 가지 말고, 최소한 주장의 근거를 가지고 해야 더 큰 추측과 카더라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탁드려요. 청와대가 정발위와 지방선거 공천 등 이번 일 관련해서 간섭한 적이 있는지 근거 부탁드립니다.
5010 2017-08-22 13:05:53 14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12:39:56
더불어오유당▶기사 있으면 가져오시지.. 검색 좀 해볼게요. 좋은 소식이라 다행이네요.

워크샵은 문대표 때도 했었어요. 2015년 6월 초였나? 웃기게도 제일 반대하던 김한길(감기 걸렸다), 안철수(방송 출연 선약)를 비롯한 20여명만 쏙 빠지고, 안철수는 안철수 밀던 이철희가 자기 라디오 공개방송에 출연시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게 했다는 ㅋㅋ 그러고 나서 이철희가 자기 팟캐스트에서 안철수 잘 하지 않았냐고 ㅋㅋ 당 혁신하겠다고 대표와 의원들은 워크샵 갔는데, 그 와중에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 시킨 꼼수와 흑심의 이철희.. 이때부터 싹수가 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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