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gy - So Let Me Go Far [새창]

1815 2018-10-14 10:43:04 2

The Divine Comedy - National Express [새창]

1814 2018-10-14 10:42:34 2

Suede - The Wild Ones [새창]

1813 2018-10-14 10:40:17 2

Blur - Charmless Man [새창]

1812 2018-10-14 10:39:26 1

Pulp - Something Changed [새창]

뭔가 바뀌었죠?

1811 2018-10-14 10:38:24 2

The Cure - Cut Here [새창]

저도 답답해서 같이 비공감드립니다.

1810 2018-10-11 05:33:06 0

Erlend Øye➔Garota [새창]

1809 2018-10-11 05:32:55 0

Erlend Øye➔Garota [새창]

1808 2018-09-28 10:58:16 2

Graham Coxon - See A Better Day [새창]

1807 2018-09-28 10:57:40 2

Blur - Miss America [새창]

별로 고민 안하셔도 되실 듯... ㅋㅋㅋ

1806 2018-09-28 10:56:09 2

Ray Davies Damon Albarn -Waterloo Sunset [새창]

가본적은 있는데 일몰은 못봐서 비공갑드립니다.

1805 2018-09-28 10:53:46 1

Gorillaz - Feel Good Inc. [새창]

1804 2018-09-26 06:57:32 3

시민의 눈 문제점이 무엇인가? [새창]

뉴타입고문관님 말은 우선은 주된 타겟인 김어준과 이동형, 이재명에게만 집중하자는 거 아닌가요?
'찢묻었네' 말고 그냥 직접적으로 잘못한 게 있으면 까고 잘한게 있음 칭찬하는 일희일비의 문꿀오소리정신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찢묻었네'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인 거 같아요.

1803 2018-09-26 06:49:08 2

Graham Coxon - See A Better Day [새창]

사과나무길님도 추석 잘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 2018-09-20 08:11:57 2

Jaako Eino Kalevi - People in the Centre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