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33 2015-08-18 00:21:16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정말 좋죠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사람이 오감을 만족하고 살아야되는데
현대인들은 시각청각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부럽습니다 저도 키우고싶어요

32 2015-08-18 00:20:03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글을 쓴다는 것은
즐겁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고 고통스럽고 짜증나고 힘든 일이다
자신안에 해야만 할 이야기가 있어서
멈추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것이다"
저도 비슷한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31 2015-08-18 00:18:14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철학게시판이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는 되도록 배제해야 될 것 같아서요

30 2015-08-18 00:17:32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2015-08-18 00:17:21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노력해보겠습니다

28 2015-08-18 00:16:58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좋은책 추천좀해주세요

27 2015-08-18 00:16:21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갑상선일 경우도 있죠
여성이 남성보다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두배정도 높습니다
또한 갑상선은 우울증과 연관도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외 생리나 출산 등도 관계가 있죠

하지만 문제를 치료해가는 과정인데 왜 초조해하십니까
어제보다는 내일이 더 나아질겁니다

26 2015-08-18 00:11:50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다만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 혹은 신경조절물질에 가깝지만
에스트로겐 프로제스테론 등은 호르몬입니다

정리하면
우울증은 호르몬의 영향(을 포함한 여러요인)으로 신경전달물질 체계에
이상이 온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25 2015-08-18 00:05:29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쓴 제 글보다 훨씬 깔끔하네요

24 2015-08-18 00:05:04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약물치료 시작하신 것만 해도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더 나아지기 이해 노력하시고 있다는 것이니까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 2015-08-18 00:01:16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에 제 메일이나 카톡을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22 2015-08-18 00:00:50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제가 아는게 많이 없습니다. ㅠ_ㅠ
노력해볼께요.

21 2015-08-17 23:56:57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저의 수많은 글보다 책한권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글 올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제가 많이 아는 것도 아니라서요
노력해보겠습니다

20 2015-08-17 23:56:30 0

우울증에 대해 두번째 이야기 [새창]

부족한 글 좋게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