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최대인재, 장미란을 후원한 아저씨의 정체.jpg [새창]

오뚜기가 원래 군대 같은 문화로 유명했습니다.
배스트푸드에서 마요네즈 시장을 미원 영업망으로 들어 잠식하기 시작 할 때.
오뚜기 영업사원들과 충돌이 일어나서 칼부림까지 났던 사건이 일어나고 오뚜기 영업사원이 승리(?)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대형마트에 오뚜기가 많은 케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마케팅 사상 전 세계 유일한 사례일 듯.

칼부림 한 영업사원이 지금 임원이시지 않을까요. ?

223 2019-01-12 11:10:22 1

부산 운전 문화컬쳐 [새창]

부산사는데요.
부산경찰 답없습니다.
택시가 급차선 변경으로 끼어 든 것과 신호위반 한 것이 200 미터 거리에서 일어난 게 있어서 신고한 적이 있는데요.
열흘 정도 지난 뒤 지시등 미점등만 처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비슷한 도로에서 하나만 처리한다더군요.
그럴거면 신호위반을 처리하던가.

어느도로에서는 교차로의 이정표에 차선 준수라고 적혀 있는데, 한적한 1차로 주행 후 2차로로 교차로에서 변경하는 차량이 있어서 신고 했더니, 경찰답변이 안지켜도 되는 이정표랍니다. 혼잡한 차선에서 미련하게 기다리는 게 븅신이지... 하..